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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2. FRI

The snow chair

하얀 눈과 어울어진 화이트 오브제

나른한 햇살이 비치고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비현실적인 공간. 티 없이 깨끗하고 눈부신 곳에 화이트 오브제가 살포시 내려앉았다.

 

컷아웃된 팔걸이 디테일이 구조적인 라운드 형태의 ‘엘리펀트 로킹(Elephant Rocking)’ 의자는 가격 미정, Kristalia by Edition 365. 핸들과 ‘V’ 이니셜이 블랙 라인으로 대칭을 이룬 모던한 버킷 백은 4백80만원대, Louis Vuitton.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Patricia Urquiola)가 디자인한 육각형의 창살 모티프가 인체공학적인 안정감을 주는 ‘컴백’ 윈저 체어는 81만6천원, Kartell. 탈착 가능한 화이트 베일의 펠트 소재 베레는 31만원, G.V.G.V by Koon.

 

 

 

 

 

 

디자이너 나오토 후카사와(Naoto Fukasawa)의 유기적 형태가 돋보이는 패브릭 소재의 암체어, ‘피콜라 파필리오(Piccola Papilio)’는 가격 미정, B&B Italia by Infini. 우윳빛이 도는 무광택 송아지가죽과 버클 장식이 특징인 토트백은 6백만원대, Delvaux.

 

 

 

 

 

 

볼드하고 견고한 골드 바와 퀼팅 가죽 시트를 믹스한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Jaime Hayon)의 ‘투도(Tudor)’ 의자는 가격 미정, Established & Sons by Innen. <아라비안 나이트>를 모티프로 한 스트링 플랫 샌들은 가격 미정, Chanel.

 

 

 

 

 

 

스튜디오 넨도(Nendo)에서 디자인한 모래, 바위, 자갈 등 일본식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웨이브 패턴을 형상화한 메탈 프레임 의자는 3백30만원, Cappellini by Milano Design Village. 프리미에르 워치 케이스를 본떠 완성한 체인 클러치백은 가격 미정, Chanel.

 

 

 

 

 

 

한쪽 면으로 바닥을 지지하는 캔틸레버식 다리 디자인이 독특한 나무 의자 ‘루(Ru)’ 체어는 샤넨 시네크(Shane Schneck)가 디자인했다. 34만원, Hay by La Collecte. 화려한 진주와 크리스털, 블랙 리본 테이프로 장식한 롱 네크리스는 42만5천원, Lanvin Collection.

 

 

 

 

 

 

팔걸이 단면을 커팅해 비비드한 컬러를 새겨 넣은 필립 스탁(Philippe Starck)의 ‘매직 홀’ 의자는 72만8천원, Kartell. 화이트 밴드 장식의 투 톤 레더 로퍼는 1백9만원, Proenza Schouler.

 

 

 

 

 

 

굴절 레이저 커팅 방법을 이용해 종이접기 형태로 제작한 스툴과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는 놈(Nom) 컬렉션. 각 80만원, 1백만원, Cappellini by Milano Design Village. 구조적인 형태의 T 스트랩 웨지 힐은 가격 미정, Prada.

 

 

 

CREDIT

EDITOR 방호광
PHOTOGRAPHER 신선혜
SET STYLIST 김영철(MUMU)
DESIGN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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