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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WED

SPARKLING

들어는 보았나 탄산수 식수대

탄산수를 마실 수 있는 식수대가 파리 전역에 생긴다


낭만이 가득한 파리에 또 하나 추가된 것이 있다. 톡톡 쏘는 탄산수를 무료로,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탄산수 식수대다. 일부지역에만 있던 탄산수 식수대를 파리 20개구 전역에 각각 1개 이상 설치하기로 결정한 것. 탄산수 식수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파리 상수도 사업본부장 안느 르 스타(Anne Le Strat)는 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많은 이들이 내게 ‘식수대 물이 탄산수라면 얼마든지 먹을 거다’고 했다. 이제 식수대를 멀리하던 그들의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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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생마르탱 운하 Canal Saint Martin에 생겼으며 오는 12월까지 최소 8개의 탄산수 식수대가 추가 설치될 계획이다. 탄산수 식수대는 일반 식수대처럼 파리 메인 상수도에서 물을 끌어 쓴다. 그에 이산화탄소 가스를 주입해 탄산수를 공급한다. 맛은 어떨까? 탄산수 식수대 소식을 처음 전한 뉴스 매체 ‘시티랩 CityLab’의 표현을 빌리면 이렇다. “그래피티와 물때 자국이 있는 비호감 식수대 풍경은 여전하다. 하지만 탄산수는 완전 맛있다! 시원하지만 지나치게 차지 않고 강렬하게 톡 쏜다.” 이제 파리에 갈 때는 빈 물통을 챙겼는지 반드시 확인할 것.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미국판 ‘Paris Is Installing Sparkling Water Fountains Across the City’ 웹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REDIT

에디터 김은희
번역 박주영
디자인 박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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