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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THU

ELLE PLANET

다시 꺼내보고 싶은 베스트 기사

45개국 <엘르>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Fake News

2018년 패션계는 자연친화적 디자인이 화두다. 리얼 퍼 사용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면서 많은 패션 브랜드가 환경과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착한 디자인’을 전개 중. 특히 리얼 퍼 시즌인 겨울을 앞두고 퍼 프리를 선언한 브랜드들이 화제다.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를 비롯해 캘빈 클라인, 지방시, 마이클 코어스, 휴고 보스, 구찌 등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한겨울에 입는 퍼 코트의 포근함을 사랑하는 이에겐 아쉬운 소식일 수 있지만, 걱정은 접어둘 것. 리얼 퍼가 사라진 자리에는 리얼 퍼 이상으로 따뜻하고 디자인도 뛰어난 에코 퍼가 당신을 맞이할 테니. <엘르> 이탈리아 10월호에는 에코 퍼를 입는 새로운 방식을 소개한 화보가 실렸다. 제목부터 컨셉트, 스타일링까지 위트 넘치는 화보는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Beauty Behind the Camera

<엘르> 중국이 30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유명 사진가들이 <엘르> 중국에 사진을 보내왔다. ‘당신이 생각하는 카메라 너머의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주제로 사진가들이 보내온 이미지는 아름다운 화집을 보는 것 같다. 이름 모를 거리의 여인부터 모델 지젤 번천의 모습까지. 계속해서 펼쳐보게 되는 아름다운 페이지다.




한복 이야기

<엘르> 미국 10월호에 소설가 크리스털 한나 킴이 쓴 한복 이야기가 실렸다. 그녀는 미국에서 한복을 입었을 때 몇 차례 부정적인 반응을 겪은 후 한복을 입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전쟁이 배경인 소설 를 집필하며 다시 한복에 흥미를 갖게 됐다고. 그녀가 생각하는 한복에 대한 감상과 디자이너 소개, 완벽한 한복을 찾기 위한 여정, 일상에서 한복을 입게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담겨 있다. 




8명의 여인들

<엘르> 일본 10월호에는 프렌치 시크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 8인을 재조명하는 페이지가 마련됐다. 브리짓 바르도, 샬럿 갱스부르, 안나 카리나, 줄리엣 비노시, 제인 버킨, 바네사 파라디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아이코닉한 인물들이 아름다운 이미지와 함께 소개됐다. 지면을 가득 채운 시원시원한 이미지는 어린 시절 좋아했던 연예인의 브로마이드를 보는 느낌이다. 그야말로 소장각이다.





Women of the Year

‘여성들 뒤에는 누가 있는가? 누가 그들을 만들고, 가르치고, 도전하고, 믿어주었는가?’ 심오한 내용의 전문이 인상 깊었던 <엘르> 호주 10월호에는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것에 그치지 않고 도움을 주고받는 여성들에 관한 이야기가 실렸다. 스타 팟 캐스터인 유미 스티니스(Yumi Stynes), 불의의 사고로 얻은 장애를 이겨내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샘 블룸(Sam Bloom) 등 다른 여성의 행복과 권익을 위해 힘쓰는 용감하고 위대한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확인할 것. 모든 여성 뒤에는 또 다른 위대한 여성이 있다.

CREDIT

에디터 이연주
디자인 황동미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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