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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WED

IT`S LIKE A DREAM

몽환적인 노래 한 잔 어때

음악을 들었는데 취기가 오른다. 소주, 맥주, 와인처럼 맛과 향은 달라도, 귀로 마신 술처럼 나른하고 몽롱한 기분을 선사하는 노래들

지난 15일 발매된 따끈한 신곡으로 써드컬쳐키즈 레이블의 실력파 아티스트 씨피카(CIFIKA)오혁(Oh Hyuk)과 컬레버레이션한 MOMOM(몸마음).



하이그라운드 소속 아티스트 오프온오프(OFFONOFF)의 감각적인 곡. 도시의 불빛이 초점 없이 번져 보이듯 귀에서 살살 녹는 사운드가 매력적인 In the Car.


핑크빛 조명이 가득한 뮤직비디오를 보며 들으면 몽롱함이 배가 되는 크러쉬Woo Ah(우아해).


힙합 마니아들 사이에 명곡으로 꼽히며 무한 반복을 부르는 키네틱플로4월에서 8월까지. 내일보다는 어제, 미래보다는 과거를 추억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듯.


지코윤종신이 함께한 월간 윤종신. 기계음과 인간의 감성이 만나 터지는 몽환적 ‘케미’의 곡 와이파이.


영국 일렉트로니카 소울 듀오 혼네(HONNE)Warm On A Cold Night. 밀고 당기는 것 같은 리듬 위에 몽롱한 음색이 내려앉았다.


토론토 출신 아티스트 다니엘 시저(DANIEL CAESAR)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Get You. 사랑하는 사람과 들으면 마치 세상에 둘만 있는 것 같은 마법에 걸린 듯한 신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듯.


두피가 찌릿찌릿, 온몸의 잔털이 서는 듯 아름답고 섬세한 미성의 소유자 갈란트(GALLANT).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기분이 드는 Talking to Myself.


캘빈 해리스(CALVIN HARRIS)의 작업 중 느린 템포를 가진 곡으로 캐나다 출신 뮤지션 제시 레예스(Jessie Reyez)의 공기 반 소리 반 보이스가 더해져 세련미가 배가 된 Hard to Love.


영국 밴드 45's로 활동한 맷 헤일스가 애퀄렁(AQUALUNG)이란 이름으로 발표한 곡. 눈이 저절로 스르륵 감기는 편안하고 잔잔한 멜로디의 Strange & Beautiful.


CREDIT

에디터 김보라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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