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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FRI

TURN UP!

지금은 파티 타임

새 앨범들에서 뽑은 파티 BGM

Body Talk 
캐나다 R&B 듀오 마지드 조던의 정규 2집 앨범 <The Space Between> 타이틀곡. 몽환적인 신스 팝이 겨울 공기를 뭉근하게 달군다. 그러니까 이 노래는 반드시 누군가와 함께 들어야 한다.



Stranger Things
트로피컬 사운드로 대표되는 DJ 카이고의 새 앨범 <Kids in Love> 중 유일하게 기존 감성을 유지한 곡이다. 본래 파티에서는 익숙한 리듬에 반응하는 법. 서정적이면서도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살랑살랑 몸을 흔들기에 딱 좋다.



Letterman
대부분의 수록곡이 힙합 파티튠인 위즈 칼리파의 새 앨범 <Lough How, Fly Later> 중에서도 가장 흥을 돋우는 노래. 반복되는 플로와 훅이 그렇게 중독적일 수 없다. 12월 연말 클럽에서 심심찮게 들려올 테니 지금부터 몸에 익히자.



High End
크리스 브라운의 ‘스웩’ 넘치는 히트송. 종잡을 수 없는 나쁜 남자 뉘앙스가 풍기지만 멋은 보장한다. <Heartbreak on a Full Moon> 앨범을 통째로 틀어놔도 좋다. 하나같이 매끈한 R&B 팝이 45곡이나 들어 있다.



Sexy Ways
디트로이트 뮤지션들이 전설적 록 밴드 펑카델릭의 명곡들을 리믹스한 <Reworked by Detroiters> 수록곡. 사이키 델릭과 펑크 록 경계에 있는 특유의 스타일에 재즈 감성을 버무렸다. 여전히 신나고 조금 더 끈적하다.

CREDIT

에디터 권민지
디자인 오주희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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