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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MON

NOW MUSIC

'우리' 여자들의 이야기

사랑을 꿈꾸는 자, 지쳐가는 여인, 이별 후 홀로 남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뮤즈>

데뷔작 <미니어처리스트>로 세계적인 밀리언셀러 작가가 된 제시 버튼의 신작. ‘여성’ 이야기를 꾸려가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그녀가 주목한 것은 ‘뮤즈’라는 이름에 갇히거나 ‘작자 미상’으로 사라진 여성 예술가들. 예술과 여성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창의적 서사와 세밀한 묘사로 화려하게 펼쳐 보인다. 비채 펴냄.  




<불완전하게 완전해지다>

매거진 에디터로 일하며 10년 넘게 쉼 없이 달려오다가 ‘온전한 나를 만나기 위해’ 사표를 내고 남미로 떠난 저자의 여행기. 칠레의 비야리카 화산을 등반할 때는 죽을 만큼 힘들었고, 쿠바의 비냘레스에서는 외로움에 눈물짓고, 페루의 우아라스에선 아름다운 대자연에 감동받은, 다양한 풍경과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여행의 기록을 담았다. 상상출판 펴냄.




<이혼일기>

관능적이면서 매혹적인 글쓰기로 독자의 가슴에 파문을 일으켰던 에세이스트 이서희의 세 번째 책. 제목은 <이혼일기>지만 섣부른 판단은 사양한다. 사랑을 꿈꾸는 자, 지쳐가는 연인, 이별 후 홀로 남은 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별 이야기. 우리는 행복보다 고통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는 것을 기억하자. 아토포스 펴냄.

CREDIT

에디터 김아름
디자인 전근영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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