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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TUE

WE WALK TOGETHER

한국기자상 대상, 심수미의 말

지금 이 일이 내게 맞는지 모르겠다고요? 언론의 최전방에 선 JTBC 기자 심수미가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재킷과 팬츠는 모두 Kimseoryong Homme. 블라우스는 Demoo.


SHIM SU MI

최순실 국정개입 사건 보도로 제48회 한국기자상 대상, 제14회 여기자상을 휩쓸며 언론의 최전방에 선 JTBC기자 심수미

지금 이 일이 내게 맞는지 모르겠다면 아주 사소하더라도 본인이 바꿀 수 있는 무언가를 해보세요. 주입식 교육을 받고 20대 초·중반에 사회생활에 뛰어들었을 여러분이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헷갈리는 건 당연한 겁니다. 스스로를 몰아붙이며 무턱 대고 사표부터 내기보다 주말에 원 데이 클래스를 듣거나, 학원을 다니거나, 동호회 활동을 해보면서 조금씩 변화를 모색해 보세요. 스스로를 낮추기보다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을 만나고 에너지를 받으며 아이디어를 내길 바라요. 치사한 일이 많지만 끝까지 버티고 살아서 만나면 좋겠습니다.

CREDIT

사진 김선혜
에디터 이마루, 천나리, 이연주
스타일리스트 정희인
헤어 신유진
메이크업 장소미
디자인 전근영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04월호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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