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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SUN

BEST ANALOGUE

클래식의 힘

한 해의 기대와 응원을 담아서

레드 컬러 노트는 가격 미정, Hermes. 키스 마크가 포인트인 다이어리는 9만6천원, Montblanc. 노트 위에 올려진 실버 볼펜은 가격 미정, Hermes. 블루 컬러의 여우 문양이 새겨진 만년필은 1백37만원, Montblanc. 격자무늬가 새겨진 클래식한 분위기의 만년필은 50만원, Parker. 우드 소재의 텍서스 볼펜은 22만원, Lamy. 독특한 텍스처의 만년필은 52만원, Waterman. 대리석 판을 받치고 있는 블랙 스톤의 캔들 홀더는 9만9천원, J’aime Blanc.


작은 프레임 안에 모든 것을 기록할 수 있는 시대에 살다 보니, 펜을 들고 글자를 써내려 가는 행위가 더욱 특별해졌다. 때로는 빈 종이에 새로운 다짐을 적는 일이 일종의 의식처럼 느껴지기도 하니까. 잘 만들어진 펜과 ‘없어서 못 팔 지경’이라는 패션 브랜드의 다이어리는 신년이 되면 여전히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아이템. 새로운 시작을 앞둔 누군가를 위해 깨끗하게 비워진 노트를 준비해 보자. ‘좋은 시간으로 채워가라’는 당부와 함께 전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선물이 될 것이다.

CREDIT

사진 우창원
에디터 이재희
디자인 전근영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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