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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SAT

ELLE LOVES SOMETHING GOOD

엘르 디지털 팀의 #장바구니그램

새로운 계절이 도래하면 물욕이 치솟는 법. 엘르 디지털팀이 장바구니에 넣고싶은 #탕진잼 위시리스트!


DIGITAL DIRECTOR, 김미구

시그니엘 호텔 에비앙 스파 회원권

서울의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노곤노곤 스트레스와 피로가 모두 풀어지는 힐링 타임!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지는 이 묘사는 시그니엘 호텔 내 에비앙 스파에선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된다. 한 가지 팁을 더하자면 스파 예약 보다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해 사우나를 즐기는 것! 적당한 규모에 너무 분비지도 않는 사우나에서 차분하고 개운하게 땀을 쫙 빼고 스파를 받는 게 포인트다. 그야말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경험 그 자체. 또 에비앙 아쿠아 바와 라운지에서 즐기는 애프터 케어까지! 3시간 동안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트리트먼트다. 나의 위시리스트는 10회권 쿠폰 말고 꼭 회원권(!)이어야한다(꿈에서나 이뤄지겠지... 혹은 다음 생에)




DIGITAL FEATURE EDITOR, 김은정

마튼 반 세버렌의 'MVS Chaise'
세상 게을러지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상상한다. 정원에서 햇살을 받으며 편안히 누워 음악을 듣는 내 모습을! 그런 순간, 함께 하기 좋은 의자 하나를 발견했다.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 마튼 반 세버렌가 디자인한 거고, 비트라에서 판다. 야외에서 쓰기엔 너무 아까울 정도로 디자인이 고급스럽다. 그러니 가끔은 실내에 이 의자를 들여놓을 생각이다(만약 산다면).




DIGITAL FASHION EDITOR, 소지현

샌드버그의 벽지 'Kvitten'

얼마 전 침대를 구입했다. 블랙 프레임에 라탄과 베이지 톤의 패브릭이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덕분에 침대와 어울리는 홈 스타일링의 영역까지 소비요정이 출동했다. 그러던 차 발견한 스웨덴 웰페이퍼 브랜드 ‘샌드버그’! 그 중에서도 더스티 핑크 컬러의 꽃, 모과의 한 종류라는 마르멜로와 잎사귀가 어우러진 프린트에 마음을 뺏기고 말았다. 직구를 알아보다 드는 생각 하나. ‘이 벽지와 침대와 어우러지는 근사한 조명을 두면 완벽할 것 같은데……’




DIGITAL BEAUTY EDITOR, 전아영

홍콩 디즈니랜드의 디즈니 팝콘통

2018년 버킷 리스트 중 하나를 꼽자면?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팝콘통 사기! 자타공인 캐릭터 덕후이자 귀여운 아이템이라면 쓸모 없어도 지갑 먼저 열고 보는 습성이 있는 나, 친구가 슬쩍 보여준 디즈니 캐릭터 팝콘통 사진 한 장에 꽂혔다. 일 년 중 몇 번이나 팝콘을 담아 먹겠나 싶지만, 그래도 소장용으로 하나 갖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다. 꼭 홍콩 디즈니랜드여야 하는 이유는 단 하나! 낮에는 귀여운 캐릭터 덕질하고 밤에는 술과 향락의 거리, 란콰이펑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DIGITAL FASHION EDITOR, 최원희

프레데릭 말 x 알버 엘바즈의 오 드 퍼퓸 슈퍼스티셔스 향수
평소 친한 지인과의 술자리에서 운명의 향수를 만났다. 얼큰하게 취한 그곳에 갓 샤워를 마친 여인이 풍길 법한 상쾌한 향기가 퍼지자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 날 어떤 얘기를 하고 무슨 행동들이 오고 갔는지 기억하지 못했지만, 내 손 안에 남아 있는 게 있다. 운명의 주인공인 프레데릭 말과 알버 엘바즈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인 슈퍼스티셔스 향수의 미니어처 에디션. 마감이 끝나면 꼭 이 향수의 본품을 손에 넣으리!




PD, 조반야

사카이 카디건

셔츠와 니트가 믹스된 사카이의 카디건을 보자마자 마음을 뺏겼다. 얼핏 보면 평범한 가디건처럼 보이지만 좀더 집중하면 특유의 유니크한 디자인이 그 매력을 드러낸다. 그 이중성이 마치 내 캐릭터와 닮았다고 할까? 또 계절이 바뀌어 쌀쌀해지는 요즘, 모든 옷에 적절히 어울리면서 더없이 실용적인 아이템이 바로 카디건이니까!




PD, 장소라

마샬의 스톡웰 트래블 스피커 + 스탠드 세트

마샬의 기본 모델인 ‘액톤(Acton)’을 잘 쓰고 있지만, 유일한 단점이 있다. 바로 휴대가 불가능하다는 것. 이 때문에 휴대용 스피커 구입을 고려하던 차, 같은 브랜드의 휴대가 가능한 ‘스톡웰’을 위시리스트에 담았다, 베이스 조절이 가능해 나처럼 팝과 힙합 음악을 즐겨 듣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또 휴대용 스피커는 한강 피크닉 같은 야외 활동 시 역할을 톡톡히 한다. 심심한 분위기를 단 번에 업 시킬 수 있는 비장의 무기! 여기에 방 한 켠에 툭 놓기만 해도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하나의 꿀팁은 직구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다는 것! 나 역시 해외 사이트인 ‘어반아웃피터스’에서 구입할 예정이다.

CREDIT

에디터 소지현
사진 COURTESY PHOTOS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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