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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TUE

TAKE IT TO THE ROAD

이럴 땐, 이런 차

반려견을 키운다면? 어떤 차를 사는 게 좋을까?


도로 위 최강 스타일

메르세데스-벤츠 CLS 2003년 쿠페의 우아함과 역동성, 세단의 안락함과 실용성을 테마로 한 4도어 쿠페 세그먼트의 개척자다. 그러나 여전히 쿠페도 세단도 아닌, 오묘한 디자인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린다. 그럼에도 전 세대 CLS는 중국 다음으로 한국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시장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더 뉴 CLS는 더욱 넓어진 그릴과 윤곽을 따라 넓고 낮게 장착한 헤드램프로 대담한 이미지를 더했고, 높은 아치형 벨트라인과 프레임 없는 매끈한 사이드 윈도 라인 등 유려한 곡선을 강조해 역동성을 더했다. 그뿐 아니라 CLS 역사상 최초로 5인승 시트를 적용해 여유로운 공간까지 갖춰 벌써부터 도로 위의 밋밋한 세단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는 후문이다. A(안효진, <모터매거진> 에디터)



브라보! 아웃도어 라이프

지프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 지프 엉덩이에 트레일호크 배지가 붙었다면 ‘오프로드 좀 달린다’는 의미다. 좀이 아니라 꽤.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는 크롤비가 20:1에 달한다. 엔진의 힘을 바퀴로 전달하는 드라이브 샤프트가 한 번 돌 때 엔진이 20배의 힘을 발휘한다는 뜻이다. 센터페시아 아래에 있는 둥근 다이얼에서 ‘4WD Low’ 버튼을 누르면 크롤비가 20:1로 바뀌면서 진흙이나 모래 더미도 거침없이 헤쳐 나갈 수 있다. 최저 지상고 210mm, 진입각 30도, 이탈각 34도, 최고 수중도하 깊이 480mm….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라면 바위로 뒤덮인 계곡도 거뜬하다. S(서인수, <모터트렌드> 에디터)



마이펫과 함께

볼보 V90 크로스컨트리 반려동물의 앉은키가 내 허리춤에 올 만큼 높다면 케이지에 넣어 트렁크에 싣는 게 안전하다. 위 문장에서 어색한 부분은? 앉은키가 허리춤에 올 만큼 큰 반려동물을 케이지에 넣은 다음 트렁크에 싣는 건 성인 남자라도 쉽지 않다. 무거워서다. 따라서 반려동물이 스스로 올라가게 해야 하는데, SUV처럼 차고가 높은 차는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고로 반려동물을 태우기 가장 좋은 차는 트렁크가 넉넉하고 차고가 낮은 왜건이다. 볼보 V90 크로스컨트리는 래브라도레트리버 네 마리도 태울 수 있을 만큼 트렁크가 넉넉하다. S(서인수, <모터트렌드> 에디터)

CREDIT

작가 서인수, 안효진
디자인 황동미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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