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라이프 > 라이프 스타일

2018.05.16. WED

ENJOY LIGHTLY

여름이니까

가벼운 샐러드로 든든하게 한 끼?

‘샐러드바’라고 샐러드만 팔지 않는다. 갖가지 채소를 기본으로 닭가슴살, 연어, 아보카도, 소고기 요리를 곁들여 판다. 다 먹고 나면, 기본 좋게 배부른 느낌! 건강도 챙기고 맛도 있는 핫한 샐러드바 세 곳을 소개한다.



신개념 샐러드바 ‘썬더버드’




들어서자마자 ‘샐러드바가 맞나?’ 생각이 스쳤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매일 먹어도 몇 십일은 새로운 메뉴에 도전할 수 있을만큼 다양한 메뉴가 있는 곳, 청담동 썬더버드다. 2017년에 오픈했다. 오픈하자마자 SNS에 많이 보였던 장소다. 지금까지 그 인기가 더해져, 요즘도 점심 시간에는 자리가 없을 때도 있다. 왜 인기일까? 분위기도 한 몫하지만, 그보다 썬더버드의 강점은 메뉴의 다양성이다. 썬더버드에는 기존 샐러드바에서 보기 힘든 메뉴가 많다. 흑현미, 퀴노아 통밀면 등 복합 탄수화물로 구성한 라이스볼, 단백질 위주의 안심스테이크와 소이 갈릭 닭가슴살, 다시마 숙성 연어 덮밥, 견과류 바질 페스토처럼. 외식 전문기업 SG다인힐에서 만든 샐러드바라, 셰프들이 시즌마다 메뉴를 개발한다. 모든 메뉴는 단백질과 탄수화물, 혈당지수, 칼로리까지 계산된 것들이니 부담 없이 먹어도 괜찮다.


add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60길 18



특이한 채소를 먹고 싶다면? ‘피그인더가든’




피그인더가든의 첫 매장은 여의도에 있다. 직장인들의 핫 스폿으로 자리잡으며, 이번에 강남점을 새로 오픈했다. 직장인들이 좋아한다는 것은? 간편하고, 맛있고, 든든하다는 것! 피그인더가든의 모토는 ‘건강한 포만감’이다. 샐러드도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인지 채소 위에 얹어진 토핑이 실하다. 크리스피 포크밸리에는 통으로 구운 삼겹살이 들어있고, 오렌지 치킨브레스트는 오렌지를 넣어 구운 닭가슴살 두 덩이가 곁들여 나온다. 생소한 채소도 있다. 피그인더가든은 계절에 맞게 농업번인과 협업해 캔디비트, 골든비트, 레드퀴노아 등 생소한 채소를 주제로 샐러드 요리를 개발한다. 예를 들면, 형형색색 비트와 햇채소에 구아카몰 살사소스 타코를 더한 멕시칸 풍미의 ‘캔디비트타코 샐러드’, 골든비트, 새싹채소, 새우, 쌀국수를 믹스해 만든 ‘쉬림프 누들’처럼.


add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358, 358타워 1층



남자 손님이 반! ‘마치래빗’




샐러드바에는 여자들만 가득할 거란 편견은 버려라. 신사동 가로수길 샐러드 맛집으로 소문난 ‘마치래빗’에는 반이 남자다. 그만큼 든든한 식단으로 구성된 샐러드를 판다는 이야기! 메인 샐러드 메뉴는 두부가 올라간 해피 비건 샐러드, 두툼하고 큼지막한 생연어 스테이크가 얹어진 스키니 샐러드, 그릴에 구운 소고기 스테이크가 곁들여진 스태미나 샐러드 등이 있다. 도시락 콘셉트의 메뉴도 있다. 흑미밥과 토핑, 스프로 구성된 메뉴인데, 비빔밥과 비슷하다. 종류는 치킨과 양상추, 스파이시 마요네즈가 들어간 치도, 소고기와 양상추, 계란후라이가 들어간 스도, 두부 스테이크와 양송이, 양상추가 곁들여진 두도가 있다. 모든 메뉴는 포장도 가능하다.


add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153길 45

CREDIT

에디터 김은정
사진 각 브랜드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디자인 전근영

자세한 내용은
엘르디지털
참고하세요!

저작권법에 의거, 엘르온라인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타 홈페이지와 타 블로그 및 게시판 등에 불법 게재시 불이익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