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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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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은 다 갖고 있더라?

스타들은 물론, 인테리어 좀 안다는 사람들은 다 갖고 있는 조명은 뭐?

집에도 ‘조명발’이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들도 조명의 중요성에 대해 입을 모아 말한다. 괜찮은 조명 하나 들여놓으면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는 이야기다. 연예인은 물론, 인테리어 좀 안다는 사람들은 갖고 있는, ‘이름 값 하는 조명’을 소개한다.


루이스 폴센


루이스 폴센은 덴마크 조명 브랜드다. 이 브랜드의 빈티지만 모으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루이스 폴센의 특징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 산업 디자이너 등과 컬래버레이션을 한다는 것. 조명에 디자이너 마다 개성이 담겨 있기 때문에, 디자인이 다양하다. 물론, 루이스 폴센에도 베스트 셀러 아이템이 있다. 바로 ‘PH 시리즈’. 건축가 폴 헤닝센이 디자인한 조명이다. 폴 헤닝센은 조명 디자인에 세 가지 기준을 세웠다. ‘원하는 곳을 집중적으로 밝힐 것’, ‘눈부시지 않을 것’, ‘아름다울 것’. 이는 현재 루이스 폴센의 브랜드 철학이기도 하다. 조명의 기본적 기능과 사용하는 사람을 배려한 것.




1928년 폴 헤닝슨이 디자인한 PH 테이블 램프다. 조명 갓은 유리로 만들어졌고, 바디는 크메탈과 크롬으로 만들었다. 전구의 빛이 조명 안에서 반사되어 빛이 은은하게 퍼지는 것이 장점이다. 갓의 갯수에 따라 PH 2, PH 3 혹은 PH 5 등으로 불린다. 2018년은 PH 5의 탄생 60주년이다. 이를 기념해 클래식, 모던 화이트, 오렌지, 로즈, 레드, 그린, 블루, 그레이 총 8가지 새로운 색상의 에디션을 선보였다.



플로스


가느다란 가지 위에 열린 탐스러운 열매 같다. 약 4년 전부터 국내에서 인기가 높아지기 시작한 이 조명은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플로스(Flos)의 것이다. 국내에 소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플로스는 조명의 고전이라 불릴 정도로 역사가 깊고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다. 전통있는 조명 회사지만, 다양한 디자이너와 컬래버레이션 하여 실험적인 디자인 조명을 생산한다. 사진 속 제품은 런던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마이클 아나스타시아데스(Michael Anastassiades)가 디자인한 IC 램프다.




디자인은 심플하지만 균형미가 돋보이고, 조명을 켰을 때 존재감이 굉장하다. 테이블 램프와 팬던트 형식, 거실에 두기 좋은 플로어 램프 등 다양한 버전이 있다.

CREDIT

에디터 김은정
사진 각 브랜드 홈페이지
디자인 황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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