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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FRI

MY WAFFLE

효리네 와플 기계

오늘은 내가 와플 왕. 이 기계만 있다면 효리네 윤아처럼 완벽한 와플을 만들 수 있다

윤아 와플 기계 by 쿠진아트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윤아가 따끈한 와플을 구워 내던 바로 그 기계. 미국 브랜드 쿠진아트의 가정용 와플 메이커다. 독특하게 세로로 사용하는 버티컬 와플 메이커로, 반죽을 부어도 넘치거나 새지 않아 요리 ‘곰손’에게도 식은 죽 먹기다. 굽기 조절은 5단계까지 나뉘어있어 아주 촉촉한 와플부터 바삭바삭한 와플까지 가능하다. 9만9천9백 원.
web cuisinart.co.kr




도넛까지 by 레꼴뜨
 


일본 브랜드 레꼴뜨는 1, 2인 가구를 위한 소형가전 전문으로 아담한 사이즈와 합리적인 가격대를 지향한다. 그에 맞게 레꼴뜨의 스마일베이커는 팬을 갈아 끼울 수 있어 와플뿐 아니라 도넛, 팬케이크, 진저브레드맨까지 만들 수 있는 1타4피 만능 기계다. 도넛 모양 팬과 와플 팬이 기본 구성품, 그외 팬케이크 플레이트와 진저맨 플레이트는 별도 구매 가능하다. 요리 과정을 단순화하기 위해 전원 코드와 자동 온도 조절 기능만 갖췄다. 반죽을 붓고 전원을 켜면 알아서 익혀낸다. 5만9천 원.
web recolte.co.kr




팬이라면 주물이지 by 스켑슐트
 


스웨덴에서 온 무쇠 주물 전문 브랜드 스켑슐트. 에나멜 코팅이나 컬러링 등의 화학처리 대신 유기농 유채 씨 오일을 발라 수작업으로 구워내는 무쇠 주물은 단단하고 묵직하고 강인하다. 와플 팬 역시 다르지 않다. 장식도, 구성도 오직 주물뿐. 어쩐지 두 손 모아 경건하게 와플을 구워내야만 할 것 같은 생김새가 인상적이다. ‘대를 이어 사용할 수 있는 주방용품’을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이 또렷하다. 무게 2kg 대라 정말 두 손으로 팬을 뒤집어야 할 수도 있다는 것은 함정. 그럼에도, 일반 와플에서는 쉬이 볼 수 없는 환상적인 패턴에 마음이 빼앗긴다. 26만3천 원.
web skeppshult-korea.com

CREDIT

에디터 김은희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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