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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WED

RESTAURANT

크리스마스에는 스테이크를

크리스마스에 가고 싶은 레스토랑, 아직도 결정하지 못했다면 다음의 레스토랑을 주목하기를. 분위기는 물론 맛의 품격까지 완벽한, 미식가가 추천하는 스테이크 맛집

오스테리아 마티네

샹송이 흐르는 빈티지하고 고풍스러운 실내와 강렬한 임팩트의 음식이 공존하는 반전의 공간






추천 메뉴

드라이에이징 티본 스테이크


매력점

소 허리 부분의 단단한 T자형 뼈와 그 뼈를 둘러싼 채끝, 안심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인 티본 스테이크. 채끝은 마블링이 고루 펼쳐져 있어 육즙과 적절한 지방이 단맛과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을 느끼게 한다. 채끝에 비해 적은 안심은 드라이에이징 고기 본연의 진한 숙성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인원에 따라 원하는 무게를 미리 예약하면 되고, 700g부터 시작하며(2-3인분 기준) 1.5kg까지 예약 가능한다.


스테이크 말고도

로즈메리향을 입은 이탈리아식 돼지고기 바비큐 포르케타는 바삭한 돼지 껍질과 부드러운 살코기가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뉴욕의 후니킴 셰프가 극찬한 오징어 먹물 리조토도 강력 추천한다.


드링크는

가성비가 좋은 얄리 소비뇽 블랑(Yali Sauvignon Blac), 클로스 두 발 카베르네 소비뇽(Clos du Val Cabernet Sauvignon)


 오스테리아 마티네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4길 17

문의 02-3444-2673





톡톡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이제껏 경험했던 스테이크의 역사를 다시 쓰게 하는 곳.





추천 메뉴

채끝 스테이크


매력점

바삭함이 느껴질 정도로 완벽한 시어링에 한 번 놀라고, 입안을 가득 채우는 지방의 부드러움에 두 번 놀란다. 곁들여진 땅콩 호박 퓌레는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스테이크의 부드러움은 쉬폰 케이크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살살 녹아 내린다.


스테이크 말고도

톡톡의 김대천 셰프는 ‘트러플’을 잘 다룬다. 트러플을 듬뿍 얹어낸 비프 카르파치오, 트러플 파스타 등 트러플을 활용한 메뉴 하나쯤은 꼭 도전해 보길.


드링크는

샴페인은 Drappier, Carte d’or로, 레드와인은 Domaine, Saint Prefert Cote du rhone로.


 톡톡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1길 33 로데오빌딩 3층

문의 02-542-3030





일본 고베 스테이크 하우스 아오야마

푸아그라에 견줄만한, 부드러운 고베규의 진미를 발견할 수 있는 곳.






추천 메뉴

고베규 테판야키 세트


매력점

고베규는 한 번쯤 꼭 경험해야 할 쇠고기다. 육향이 진하고 부드러운 식감은 고기의 진미를 느끼게 해준다. 여기에 브로콜리, 버섯, 파프리카, 호박, 두부, 숙주 등 즉석에서 구운 채소를 폰즈 소스에 찍어 먹는 맛도 일품.


스테이크 말고도

분위기를 돋우는 인테리어에 주목하라. 예스러운 실내 장식은 도시 고베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영어 소통이 원활하고, 가성비가 뛰어난 ‘파워 런치’를 추천한다. 인기가 많아서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예약을 꼭 해야 한다.


드링크는

하우스 와인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


 고베규 테판야키 세트 

주소 2-14-5 Shimoyamatedori, Chuo-ku, Kobe 650-0011, Hyogo Prefecture.

문의 +81 78-391-4858



*글쓴이 박수지는 푸드스타일리스트다. 음식의 맛과 멋을 만들고, 좋은 식재료와 음식을 만드는 곳을 찾아 대중에 전하는 일을 한다. ‘마켓컬리’, ‘배달의민족’ 등과 함께 일했고, 저서 <요리가 빛나는 순간, 마이 테이블 레시피>를 출간하기도 했다.

CREDIT

에디터 조한별
글, 사진 박수지(푸드스타일리스트)
디자인 박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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