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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3. SUN

BEST COUPLE

뜨거운 커플

이보다 완벽한 커플은 없을 듯


미자와 옥자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화제의 신작 <옥자>. 화려한 캐스팅부터 칸영화제를 달군 ‘넷플릭스 사태’를 비롯해 시끌벅적한 이슈를 몰고 다녔다. 공개된 영화는 동물 학대, 식량난, 대기업의 횡포 등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여러 비판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그러나 누군가에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향해 달렸던 옥자와 미자의 순수한 러브 스토리로 기억될지도.      




울버린과 로라

<엑스맨> 팬들을 펑펑 울리고 만 휴 잭맨의 울버린 은퇴작 <로건>. 늙고 지친 슈퍼히어로와 외로운 돌연변이 소녀, ‘부녀 모드’를 자아내는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했다. 휴 잭맨의 주름진 얼굴이 허구세계에 현실성을 더하면서 더욱 진한 감동을 남겼다.




송혜교와 송중기

올해의 유행어 중 하나인 ‘이거 실화냐?’가 절로 튀어 나오는 만남. <태양의 후예>의 ‘송송 커플이 진짜 부부가 됐다. 열애설을 거듭 부인하다가 갑자기 결혼을 발표하는 등 다른 ‘클래스’를 지닌 두 사람. 손을 맞잡은 모습이 여전히 드라마를 보는 듯하지만, 스타이기에 더 큰 용기가 필요했을 사랑의 행보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CREDIT

에디터 김아름
디자인 전근영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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