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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TUE

OUR FIRST PLATE

밥상을 꾸미려면 장비부터

매일 마주할 신혼 밥상 식기 제안

광주요_미각 시리즈

한국 사람의 밥상엔 역시 우리 도자가 가장 잘 어울린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광주요. 이번 시즌을 맞아 해와 달이 뜨고 지고, 아침과 밤이 교차하는 하루 24시간을 24각의 표면으로 나타낸 ‘미각’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외국 브랜드의 식기에서는 찾기 힘든 밥그릇과 국그릇을 우리 밥상에 맞게 제작해 그릇을 찾아다니는 수고를 덜었다. 표면 경계에 생기는 빛과 그림자의 그러데이션을 통해 흐르는 시간을 표현한 모양새가 보기만 해도 음식을 소담하게 담아낸 정갈한 밥상이 그려진다.

 

 

존루이스_코스탈 엑센트

150년 전통의 역사를 가진 존루이스는 영국 왕실의 생활용품을 담당할 정도로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을 인정받는 브랜드. 마치 붓으로 한 번 휙 돌려 그려낸 듯한 에지가 인상적인 ‘코스탈 엑센트’는 그릇에 담은 음식을 더욱 돋보이게 하면서 깔끔한 식탁을 만들어준다.

 

 

덴비_스튜디오 크래프트

영국의 국민 도자 브랜드 덴비. 독자적으로 개발한 유약 기술로 적어도 스무 번의 수작업을 거쳐 만들어낸 식기는 단단함과 견고함을 자랑한다. 새롭게 출시한 ‘스튜디오 크래프트’는 풍요의 계절 가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계절의 문턱을 넘어서는 지금, 브라운과 버치 컬러의 믹스매치는 식탁을 가을 향기로 물들이는 매력을 가졌다.

 

 

이딸라_떼에마 by 가이 프랑크

이딸라의 ‘떼에마’ 시리즈는 핀란드의 디자이너 가이 프랑크(Kaj Franck)의 유명 작품 중 하나이다. 원, 정사각형, 직사각형 등 디자인의 가장 기본이 되는 형태와 모던한 컬러 사용으로 ‘컬러만이 데커레이션의 전부’라는 가이 프랑크의 디자인 철학을 보여준다. 떼에마 컬렉션의 여러 색을 믹스매치하면 더 에지 있는 식탁이 완성된다. 펄 그레이와 도트 블루 컬러로 연출했다.

CREDIT

에디터 임세은
사진 우창원
디자인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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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드 본지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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