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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THU

DECOR NOW

클릭을 부르는 디자인 뉴스

이케아, 헤이, 하이메 아욘 등 가장 핫한 브랜드의 핫한 뉴스를 소개한다


HAY, IKEA

10월 19일,이케아 광명에 이어 이케아 고양이 문을 연다. 지하 3층부터 지상 3층까지, 영업면적 약 3만㎡(9000평)으로 전 세계 이케아 중 최대 규모다. 더불어 10월에는 지난여름부터 화제였던 헤이(Hay)와 이케아의 협업도 공개된다. 헤이의 감성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날 수 있다. 거실 아이템을 필두로 가구와 조명, 액세서리 등 35개의 신제품을 선보일 이번 컬렉션의 이름은 ‘Ypperlig’. 스웨덴어로 ‘탁월하다, 훌륭하다’는 의미다.




JUST TWO OF US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프리츠 한센의 시그너처 아이템 ‘로 체어’. 혼자 앉기 아까울 정도로 편안한 ‘로 체어’의 2인용 버전이 나왔다. 이름하여 ‘로 소파’. 기대어 쉬기 좋도록 높은 등받이 형태는 그대로이면서 좌석은 벤치형으로 길어졌다. 둘이 앉아도 아늑하다.




JOURNEY TO ITALY

이탈리아 리빙 브랜드 나뚜찌의 논현 스토어가 새로워졌다. 1층은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의 우아한 저택, 2층은 이오니아 해안의 별장, 3층은 평화로운 오스투니 마을을 컨셉트로 꾸몄다. 컨셉트와 어울리는 가구와 오브제들로 각 공간을 스타일링한 덕에 이탈리아의 일상을 여행하는 기분이다.




MULTI PLAYER

프랑코 멜로(Franco Mello)와 리언드로 아고스티니 (Leandro Agostini)의 예술 혼이 담긴 흥미로운 벤치를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다. 중앙에는 옷을 걸 수 있는 행거와 우산을 꽂을 수 있는 바스켓을 두어 세 가지 기능을 동시에 해낸다. 넨도의 ‘싱글 커브 체어’로 유명한 이탈리아 브랜드 GTV에서 생산한다. 성북동 챕터원 꼴렉트에서 주문할 수 있다.




SUPER SUPREME ARTEK

스트리트 브랜드 슈프림과 아르텍의 두 번째 만남. 지난해 ‘스툴 60’에 이어 올해는 ‘알바 알토 400 탱크(Alvar Aalto 400 Tank)’다. 핀란드 건축가인 알바 알토의 대표작이자 아르텍의 상징이기도 한 탱크 체어에 자카르 소재의 빨간 직물로 커버링해 디자인했는데, 패브릭 패턴이 과연 슈프림답다. 알파벳 ‘F, U, C, K’ 를 나열했다.




BESIDE SIDEBOARD

북유럽 인테리어라면 반드시 하나씩 보이는 가구인 사이드보드. 덴마크 브랜드 앤더슨 퍼니처에서는 입맛대로 사이드보드를 만들 수 있다. 슬라이딩 도어의 컬러나 서랍의 소재를 고를 수 있는 건 물론이고 개수도 정할 수 있다. 북유럽 가구다운 자연스러운 멋도 놓칠 수 없다. 연결 부분에 못과 레일 같은 철재 하드웨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목재의 짜임 구조를 적용해 전통적인 스칸디나비아 캐비닛 메이킹 방식을 활용했다. 이만하면 소장가치 충분하다. 이노메싸에서 구입.

CREDIT

에디터 손은비, 김은희
디자인 전근영

자세한 내용은
데코 본지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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