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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TUE

remodeling tip 2

우리 집이 변했어요

인테리어&리모델링 전문그룹 아파트멘터리가 전하는 리모델링 꿀팁

베스트셀러 <인테리어 원 북>의 저자이자 인테리어&리모델링 전문그룹 아파트멘터리를 이끄는 윤소연 대표는 말한다. “집을 고치고 꾸미는 행위는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니에요. 생활 속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라는 걸 알리고 싶어요. 공간이 삶을 아름답게 바꾸는 이야기들을요.” 과연 어떻게 바뀌었을까? <엘르> 독자를 위해 아파트멘터리가 공개하는 리얼 리모델링 팁, 두 번째 이야기.


EP 02. 뭐가 문제야?

- 신축 아파트인데 리모델링할 필요 있을까? 있다! 취향과 다른 내장재를 조금씩만 ‘터치’해 바꾸는 라이트 리모델링 팁.




2017년 신축 아파트를 리모델링 의뢰한 젊은 커플. 무엇이 문제일까? 구조는 최신식이지만 내장재가 걸림돌이었다. 젊은 커플은 우드와 대리석으로 점철된 실내 대신 우아하면서도 깔끔한 프렌치 스타일을 원했다.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리모델링 비법은?



KITCHEN 주방


 TIP  필름 리폼

가구의 컬러나 소재 질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전부 뜯어낼 수는 없을 터. 특히 주방 싱크대와 같이 이미 집에 내재된 가구일 경우에는 리모델링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다. 이를 해결해주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필름 리폼이다.







기존 가구를 그대로 활용한 주방 리모델링의 예. 옐로우 계열이던 싱크대 하단부에 진회색 필름을 붙여 모던한 느낌으로 재탄생 시켰다. 그레이 컬러에 맞춰 주방 벽지 또한 베이지 컬러로 작업해, 화이트로만 이뤄져 있던 부엌에 생기가 돈다. 모던한 무드와 어울리는 펜던트 램프는 노만 코펜하겐 제품.



ENTRANCE 현관





현관의 신발장 역시 필름 리폼한 것. 신발장에는 카키색 필름을 붙이고 바닥은 그레이 톤의 단조로운 타일로 간결하게 마무리했다.



DINING ROOM 다이닝 룸




별달리 공간 구획이 돼있지 않던 다이닝 룸. 독립적인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가벽을 세웠다. 주방의 모던한 무드와 어울리도록 벽지는 진회색을 택했다. 자유로이 드나들 수 있도록 따로 문을 설치하지 않았으나 창문을 만들어 환기가 쉽도록 만들었다. 더스트그레이 컬러의 조명은 HAY의 ‘Sinker Pendant’.



LIVINGROOM 거실


 TIP  레어로우 선반

보통 집안에서 가장 넓은 공간이지만, 그만큼 어지럽혀지기 쉬운 곳이 거실이다. 간결한 인테리어를 원한다면 수납가구 대신 선반을 활용하면 된다. 조립식 레어로우 선반은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만큼 설치할 수 있다.







수납용 레어로우 선반을 설치한 거실. 거실은 밝은 무드를 유지하고자 벽에 설치한 레어로우 선반을 비롯 전체적인 벽지 컬러는 화이트로 택했다. 하늘거리는 속지커튼 역시 화이트 컬러로 통일. 자칫 밋밋할 수 있기에 현관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복도에 골드 컬러 직부등(천장에 바로 설치한 등)을 설치해 힘을 더했다.



BEDROOM 침실


 TIP  프렌치 스타일 몰딩

심심한 공간에 입체감을 더하는 법, 프렌치 스타일 몰딩.







침실 벽에 화이트 몰딩을 시공해 입체감을 더했다. 튀는 컬러의 몰딩보단 벽과 같은 색의 몰딩이 프렌치 스타일. 간결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침실 문과 드레스룸의 가구를 무광 화이트 필름으로 리폼한 덕에 공간의 무드가 한결 정돈됐다.



to be continued

실전 리모델링 인스피레이션. 다음 편에 계속 됩니다.

CREDIT

에디터 김은희
글 & 사진 아파트멘터리(@APARTMENTARY, APARTMENTARY.CO.KR)
디자인 박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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