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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 FRI

HOME CAFE

홈카페 트렌드, RTD

카페에서 만든 신선하고 진한 커피를 집으로 가져 올 수 있는 방법

홈카페시장은 날로 커지고 있다. 캡슐 머신의 등장으로 시작했던 홈카페 바람은 고체형 스틱 커피, 시판용 콜드브루 커피 등의 출연으로 다양하게 확산되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캡슐 머신의 번거로움과 지출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스틱 커피에서 느끼지 못했던 신선하고 진한 커피를 느낄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제품이 부상하며 집에서 즐기는 커피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였다. 


RTD는 언제 어디서든 바로 마실 수 있게 만든 제품이란 뜻으로, 갓 추출한 신선한 에스프레소 샷, 직접 볶고 갈아낸 원두를 먹기 편하게 담아낸 티백 커피와 콜드브루 보틀 등이 바로 그것이다. 특히 최근 눈에 띄는 변화는 RTD제품들이 대형 유통 브랜드가 아닌 소규모 로스터리 카페를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는 것이다.


카페에서 만드는 RTD제품은 커피의 품질과 전문성에 있어 이미 인정받은 곳인 만큼, 원두의 품질과 맛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대량 생산되는 대기업의 제품과는 비교 할 수 없이 신선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 기존에 사용하던 캡슐 머신의 번거로움과 비용 지출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스틱 커피에서 느끼지 못했던 신선하고 진한 커피의 매력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카페의 RTD 커피 하나면, 집에서도 고품격 카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카페에서 느꼈던 커피의 다채로운 아로마, 진한 풍미, 특유의 신선함을 집에서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



프릳츠 콜드브루 핑크 에디션 
원두는 100% 코스타리카를 사용했다. 원두를 차가운 물에 내려 만든 콜드브루로, 180ml 기준 2~4잔, 1리터 기준 15~22잔 분량을 담았다.
가격 9000원 (180ml)

판매처 온라인 홈페이지(http://fritz.co.kr/shop)




프릳츠 티백
코스타리카 40%, 온두라스 30%, 콰테말라 30% 비율로 만든 프릳츠 커피 컴퍼니의 자체 블렌딩  원두 ‘잘 되어 가시나’ 로 만들었다.  달콤한 맛과 길게 남는 여운이 특징이다. 1분 30초~2분 정도 우리면 가장 맛이 좋다.
가격 9000원(10개입)

판매처 온라인 홈페이지(http://fritz.co.kr/shop)




A.L.O.E 에스프레소 
브라질 50%, 인도네시아 30%, 에티오피아 20%의 블렌딩 원두로 추출한 에스프레소. 진한 다크 초콜릿의 풍미가 느껴진다. 총 14잔 분량의 샷을 담았고, 보틀에 담을 때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융 필터, 페이퍼 필터 등 이중 필터링을 통해 커피의 유분과 잔여물들을 제거했다. 진한 에스프레소 샷인 만큼, 취향에 따라 아메리카노, 라테, 마키아토 등 다양한 커피를 만들 수 있다.
가격 2만원(250ml)

판매처 네이버 스토어팜(http://storefarm.naver.com/a_l_o_e )




식물학
오픈 한 지 얼마 안 돼 급부상한 가로수길 카페 ‘식물학’. 빠르게 입소문이 퍼질 수 있었던 건 휴대용 위스키병처럼 생긴 귀여운 콜드브루 보틀 덕분이다. 자체 블렌딩 원두를 사용하고, 오랜 시간 찬물에 추출해 만든 콜드브루는 진한 향미와 구수한 맛을 낸다. 콜드브루 이외에도 말차를 갈아 만든 그린티와 밀크티 등 논커피 드링크 보틀도 인기다.
가격 4500원(250ml)

판매처 매장 판매(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4길 33 1층)

CREDIT

에디터 조한별
사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디자인 오주희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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