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라이프 > 라이프 스타일

2017.07.17. MON

the man who loved me first

이상순이 사는 법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사랑하는 자가 얻는다

이상순식 러브 라이프 3계명



1 같이한다


커플이라고 모든 일을 같이할 필요는 없다. 되려 지나친 동행은 불편하기까지 하다. 그런 면에서 이상순의 ‘낄끼빠빠(낄 땐 끼고 빠질 땐 빠진다)’ 능력은 박수 쳐줄만하다. 상대를 독립적인 주체로 존중하면서도 키다리아저씨처럼 늘 곁에 있다. “너 하루에 오빠 20번만 불러”라는 너스레가 사랑스런 이유다. 여기서 퀴즈, 빨래를 널고 있는 두 사람 중 누가 상순?


이렇게 혼자서도 잘 하곤 한다.



2 말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는 90년대생 이후는 모르는 CM송에서나 통하는 이야기다. 말하지 않으면 어떻게 아나? 이상순&이효리 커플은 언제나 자신들의 감정을 솔직하게 교류한다. 여기서 더 빛을 발하는 건 상대방의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기복에 대처하는 이상순식 평정 화법. “나 얼굴에 레이저라도 해야 하나?” “그런 거 안 해도 예뻐” “내 나이가 어떻게 마흔이 됐지. 난 마흔이 될 때까지 뭐했지?” “마흔 넷인 나보다 더 많은 걸 했지” …심쿵사.



3 사랑한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 뒷모습에서까지 꿀이 떨어지는데. (행복하게 솟은 이상순의 광대도 보인다). 사랑 받고 싶으면 사랑하면 된다.

CREDIT

에디터 김은희
사진 JTBC <효리네민박>, 효리네민박 공식 인스타그램(@HYORINE_OFFICIAL)
디자인 전근영

자세한 내용은
엘르디지털
참고하세요!

저작권법에 의거, 엘르온라인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타 홈페이지와 타 블로그 및 게시판 등에 불법 게재시 불이익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