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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THU

2017 FIFA U-20 WORLD CUP

스무살 축구 국가대표 매력남

20세 이하의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는 U-20 피파 월드컵이 개막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의 유쾌한 성적을 응원하며 매력 넘치는 꽃남 선수들을 꼽아봤다. “우리 선수들~ 누나가 격하게 아낀다~”

메시 주니어, 이승우 

‘코리안 메시’라 불리는 그는 U-20 월드컵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선수다. 눈을 떼지 못하는 화려한 개인기를 장착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인터뷰에서 스타일리시한 짐승남의 면모를 드러내 축구팬들은 이미 덕질을 시작했다. 이번 주말, 날카롭게 허를 찌르는 그의 패스가 온 국민을 환호하게 만들 것이다.

 

 

바르셀로나 듀오, 백승호

세계적인 명문 FC 바르셀로나 B팀 소속인 백승호 선수. 포마드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그는 지난 14일, 세네갈과의 친선경기에서 화끈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우리의 목표는 4강이 아닌 우승!” 이라고 말하는 이 당돌한 매력남을 빨리 만나고 싶다.

 

 

195cm 훈남 수비수, 정태욱

지난 잠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공중볼 경합을 하다 한 선수가 실신했던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 선수는 동료 선수의 응급처치로 인해 의식을 회복했고 건강상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10초의 기적’이라는 동영상의 주인공이 바로 수비수 정태욱이다. 늘씬하고 쭉 뻗은 키의 우리의 훈남 수비수. 앞으로는 다치지 말고, 응?

 

 

대표팀의 주장, 이상민

하얀 피부, 베이비 페이스, 188cm의 훤칠한 키. 축구 실력뿐만 아니라 외모까지 훈훈한 대표팀의 주장. 잠비아전에서 정태욱 선수가 쓰러졌을 때 가장 먼저 달려가 응급처치를 했던 ‘우리의 주장’ 이상민의 안정된 수비와 팀워크를 기대해본다.

 

 

국가대표 No.1, 송범근

194cm의 큰 키에 88kg의 든든남. 차범근의 열혈 팬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송범근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그의 별명 역시 ‘차붐’과 비슷한 ‘송붐’. 송붐~ 이번 경기에서 골키퍼 뿜뿜미를 발산해줘!

 

 

-FIFA U-20 이란? 스타들의 등용문이라 불리는 20세 이하의 선수만 출전 가능한 월드컵

-기간 5월20일(토)~6월11일(일) 

-장소 한국 6개 도시(수원,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제주)

-경기 일정
5. 20. (토), 20:00 대한민국 vs 기니 @전주월드컵경기장
5. 23. (화), 20:00 대한민국 vs 아르헨티나 @전주월드컵경기장
5. 26. (금), 20:00 잉글랜드 vs 대한민국 @수원월드컵경기장

CREDIT

EDITOR 윤다랑
PHOTO 중앙DB
DIGITAL DESIGNER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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