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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WED

2017 Horoscope

친구와 연인 사이, 전갈자리

싱글인 전갈자리가 연애에 성공하려면, 일단은 아슬아슬한 관계로 남겨둬야 한다

 

전갈자리 (10월 23일~11월 22일)

 

올 상반기에 전갈자리는 최근 2, 3년 전의 기억에 사로잡힌다. 당시에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일이 실은 모르는 것 투성이였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닫는다. 그러나 상반기에는 기대하지 못한 일들이 새롭게 벌어지는 때이므로 후회는 반성의 계기로 삼는 게 좋겠다. 올봄 전갈자리에게는 지금까지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나 또다시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일이 생긴다. 에피소드로 남겨둘지, 새로운 모험을 해 볼지 선택은 오로지 전갈자리의 몫이다. 어느 쪽이든 더 행복한 방향이면 된다.

 

커플일 경우에는 5월부터 연애 운이 서서히 상승해 6~8월쯤에 두 배로 치솟으며 더없이 행복한 때를 보낸다. 한편 싱글은 우연한 만남이나 설레는 기대감이 이어지는데, 적어도 가을까지 친한 친구 사이 정도로 유지하는 게 현명하다. 섣불리 진지한 관계를 도모했다가는 난처해지기 쉽다. 성공적인 연애를 위해 주변의 너스레나 오지랖에 흔들리지 말고 아슬아슬한 거리를 유지하는 게 좋다.

 

올해의 커리어에는 흥미로운 상황이 이어진다. 전갈자리의 수호성인 화성이 높이 솟으며 성공을 향한 희망을 불어넣는다. 8월은 어느 때보다 진취적인 기운이 넘치는 시기로 이때는 무조건 “예스”를 외치기보다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해야 한다. 말보다 주어진 일에 열중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재물 운은 상반기엔 비교적 평이하여 5월과 7월에는 소소하지만 예상치 못한 수입이 생긴다. 그러다 막바지에 크게 상승하여 11월과 12월에 큰 규모의 돈을 모으기 좋은 상황이 찾아온다. 전체적으로 재물은 2017년보다 2018년 초에 더 풍요로워진다.

 

CREDIT

WRITER BERNARD FITZWALTER
EDITOR 김은희
ILLUSTRATOR AGNES KESZEG
TRANSLATOR 권태경
DIGITAL DESIGNER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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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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