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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MON

2017 Horoscope

돌격! 처녀자리

처녀자리에게는 미래를 향해 돌진하는 일만 남았다. 사랑을 향해서도!

 

처녀자리(8월 23일~9월 20일)

 

2017년은 처녀자리가 미래를 향해 출발하는 데 든든한 토대가 돼주는 해이다. 긴 여행 준비의 첫 단추를 단단하게 잘 끼운 형상과 같다. 올해 처녀자리는 당장 눈앞에 주어진 일이나 현재의 모습이 아닌, 적어도 5~10년을 내다보는 혜안을 갖춰야 한다. 더욱이 8월에는 삶의 새로운 장이 시작돼 과거와의 문은 완전히 닫히고 오로지 미래를 향해 직진하는 일만 남는다. 우선 미래에 대해 커다란 그림을 그리고 중간 단위, 그보다 작은 단위 순으로 계획을 세워보길. 곧바로 실행에 옮기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계획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디테일하게 매달릴 필요는 없다. 

 

연애에 있어선 주춤거리게 된다. 그저 바라만 봐서는 결판이 나지 않는다. 4월 무렵에는 무심한 친구들 때문에 속앓이를 하게 되는데, 러브 라이프 역시 마찬가지다. 처녀자리가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다면 상대는 훌쩍 떠나버리고 말 거다.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도 괜찮다. 용기 있게 감정을 표현한다면 8월에는 그 결과가 나타날 거다. 8~10월쯤에는 처녀자리의 마음을 알게 된 상대와의 사이에 핑크빛 무드가 흐른다. 누구에게든 처녀자리가 먼저 다가가서 호의를 보인다면 기쁨은 두 배가 돼 돌아온다. 

 

3월과 4월에는 커리어 운이 다소 약하다. 아이디어는 좋지만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다. 금전적인 뒷받침 역시 불안하기 때문에 좀 더 기반을 탄탄히 한 후에 다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현명하다. 이 시기를 잘 인내한다면 6, 7월부터 탄탄대로를 달리게 된다. 특히 8월에는 금전 운뿐 아니라 자신감이 최고조를 이루며 한결 당당해진다.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믿어도 좋다. 뒤는 돌아보지 말고 자신감으로 무장한 채 앞으로 나아가는 일만 남았다.

 

CREDIT

WRITER BERNARD FITZWALTER
EDITOR 김은희
ILLUSTRATOR AGNES KESZEG
TRANSLATOR 권태경
DIGITAL DESIGNER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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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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