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라이프 > 라이프 스타일

2016.10.11. TUE

Home Cafe

커피는 머신을 타고

성능부터 디자인까지 ‘짱짱맨’. 능력 좋은 커피 머신 7대.


1 K38 미국에서 더 유명한 커피 머신 브랜드 큐리그. 커피빈 앤 티리프, 할리스 커피 등 570여 가지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와 티, 핫 초콜릿을 K컵이라 부르는 전용 캡슐로 즐길 수 있다. 드립 추출 방식이라 향이 풍부한 커피를 만들어준다. 23만9천원, Keurig.


2 KMIX CM030RD 빈티지 디자인만으로도 소유욕 100%. 최상의 커피 추출 온도를 자동으로 맞춰주고 추출할 때와 동일한 온도를 유지해 주기 때문에 첫 잔부터 마지막 잔까지 한결같은 맛을 낸다. 고무 재질로 코팅된 유리 포트 손잡이는 깊고 단단하게 만들어 물 묻은 손으로 대충 잡아도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다. 17만9천9백원, Kenwood.


3 시티즈 & 밀크 탈착이 가능한 냉온 우유 거품기 ‘에어로치노’가 본체와 세트로 구성돼 있어 라테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9분 후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기 때문에 정신없이 바쁜 출근 시간대에 사용해도 전원을 켜두고 나왔는지 노심초사하지 않아도 된다. 42만9천원, Nespresso.


4 ECP31.21 커피를 마시는 것뿐 아니라 내리는 즐거움도 놓치고 싶지 않은 이들을 위한 수동식 머신. 수동 방식 대신 탬핑한 커피 가루를 1회분으로 나눠 파우치에 담아놓은 ESE 규격 파드를 사용하면 캡슐 머신처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내장된 스팀 밀크 메이커를 이용해 전문 바리스타처럼 카페 라테와 카푸치노도 만들 수 있다. 19만9천원, De’longhi.

 

5 프란시스 프란시스 Y3 콤팩트한 사이즈지만 대용량(1ℓ) 물탱크로 실용성을 높였다. 쫀쫀하게 탬핑된 전용 캡슐을 넣으면 카페용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린 것처럼 진하고 깊은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다. 슬림한 디자인 덕에 좁은 원룸에 놓고 써도 부담이 없다. 카페 인테리어 소품 같은 디자인은 덤이다. 27만9천원, Illy cafe.

 

6 홈에스프레소 2000 원두 분쇄기를 탑재해 갓 볶은 원두를 신선한 상태 그대로 바로 갈아 마실 수 있다. 원두 분쇄도 조절이 가능한데 커피 가루의 입자가 미세할수록 진한 커피가 추출된다. 원하는 커피 농도를 저장해 놓을 수 있어 매번 조절하지 않아도 항상 맞춤 커피를 즐길 수 있다. 59만9천원, Philips.

 

7 모벤자 평범한 디자인은 용납할 수 없다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음표 머리처럼 동그란 접이식 헤드 부분에 표시되는 초록빛 터치 패드를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움직여가며 조작하면 된다. 한 번에 최대 300ml까지 커피를 추출할 수 있고 트레이 높낮이도 조절할 수 있다. 22만9천원, Nescafe? Dolce Gusto.

CREDIT

EDITOR 김보라
PHOTOGRAPHER 이수현
DIGITAL DESIGNER 최인아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0월호
참고하세요!

저작권법에 의거, 엘르온라인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타 홈페이지와 타 블로그 및 게시판 등에 불법 게재시 불이익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