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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FRI

HOT STYLE

치명적인 현우시그널

이 남자가 궁금하다. 자꾸만 눈길이 가는 마성남 김현우의 한 끗 다른 스타일.


현실에 이런 남자가 존재하다니. 대한민국 남자들이 더욱 곤란해졌다. <하트시그널 시즌2>의 마지막 입주자. 이태원 경리단길에 위치한 일본 가정식집 <메시야>를 운영하고 있는 김현우 셰프가 그 주인공이다. 멀리서도 한눈에 띄는 훈훈한 외모 뿐만 아니라 시크한 듯 다정한 매너, 요리 실력까지. 어디 그뿐일까? 뛰어난 패션 센스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중. 알면 알수록 흥미진진한 마성남 ‘김현우’의 킬링 스타일을 만나보자.




은근하게 보이는 타투, 은근하게 섹시해  
그 어떤 액세서리보다 강렬한 타투. 김현우의 SNS 사진 속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손등에 새겨진 레터링 타투. 그의 타투가 더욱 매력적인 이유는 대놓고 노출하는 것이 아닌 셔츠의 소매를 걷어 올리거나 티셔츠를 살짝 접어 은근하게 노출하기 때문. 이제 타투는 패션의 일부이자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




스트라이프 돌려입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특징 중 하나. 한 가지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하기. 옷장 속 누구나 하나쯤 소장하고 있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김현우처럼 다양하게 활용해보자.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다면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실패없는 스타일을 완성 할 수 있다. 또는 스웨트 셔츠, 카디건 안에 이너로 매치해도 좋다. 봄버 재킷과 함께 입을 때 은근히 보이는 스트라이프 패턴은 룩의 활기를 불어 넣어준다.




발찌 포인트
무더운 여름 액세서리로 멋을 내기엔 무덥고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하지만 스타일은 포기할 수 없는 법. 여름철 쉽고 간단하게 포인트를 더하고 싶다면 심플한 블랙 발찌를 착용해보는 건 어떨까. 함께 길을 걷다가 무심코 본 발목에 블랙 발찌가 매치되어 있다면 센스가 남달라 보일 것. 매력 지수 역시 급상승!


+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스타일도 좋은데 매너까지 좋다면 그 남자에게 더 눈길이 가지 않는가. 형식적인 답변을 넘어 여자를 심쿵하게 만드는 답변으로 외계인설까지 등장한 김현우. 순댓국을 먹으며 머리를 묶고 있었던 오영주는 머리를 풀면서 "머리를 묶는 게 나은 것 같아? 푸는 게 나은 것 같아?"라는 질문을 던졌다. 김현우는 깊이 고민하다 "평소에? 아니면 오늘?"이라고 말한 뒤 "오늘은 묶었으면 좋겠어. 어제는 푸른 것 예뻤는데" 라고 대답한 것. <하트시그널2> 패널 작사가 김이나는 남자가 해야 될 것을 다 보여줬다고 극찬을 했다. 또한 소유는 저런 말을 하는 남자는 처음이라고 이야기 한 것. 별 것 아닌 질문에도 같이 고민해주는 남자. 남자들이여 여자들이 좋아하는 리액션은 여기에! 메모합시다. 

CREDIT

에디터 김수진
사진 인스타그램 @MESIYA____ @HEARTSIGNAL2,
디자인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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