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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MON

LOVE TIPS

알아 두면 쓸 데 있는 연애 덕담

명절만 되면 반복적으로 들어왔던 틀에 박힌 덕담과는 차원이 다른,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유용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전 세계 데이트 코치들이 전수하는 연애 덕담 10

 


1 ‘좋은 남자들은 이미 임자가 있다’는 말은 틀렸다. 고로 희망을 가져도 좋다.

우리가 하는 생각은 현실이 된다. 머리 속에 잠깐 떠올리는 부정적인 생각도 한번 반복이 되면 현실이 될 수 있다. 그러니 서술방식을 바꾸도록 하라. “아직 멋진 파트너들이 많이 남아있어. 그리고 때가 되면, 나도 내 짝을 만날 거야.”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2 새해에는 ‘주도적으로’ 데이트를 시도해보라.

데이트를 할 때에는 노력이 필요하다.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도록 하라: 친구들에게 소개팅을 부탁하고, 매주 모르는 사람들에게 인사도 하고, 요즘 핫한 데이트 앱을 사용하거나 주선자를 통해 데이트를 소개 받도록 하라. 당신에게 무엇이 가장 잘 맞는지 알면 어느 쪽으로 집중해야 할지 알 수 있게 되고 성공적인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진다.


3 첫눈에 반하지 않았다 해도 그에게 몇 번의 기회를 줘보자.

첫눈에 반하는 로맨스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보통 이런 것은 영화에서 자주 등장한다.) 이것은 일반적이지는 않고 특이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두 사람간의 케미는 서서히 커질 수 있고 그런 경우도 많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둘 사이의 호감이 커질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것이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잘 대해주고 당신을 웃게 만드는 등 그 사람과 만났을 때 즐겁다면, 섣불리 그와의 인연을 끊지 말고 좀 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라.


4 내 연애를 SNS 속 남들의 연애와 비교하는 일은 멈추어라.

완벽한 연애는 없다. 그림 같은 커플들도 남들이 보지 않을 때에는 사소한 것들 때문에 싸우고, 더 친밀해지기 위해 고투하고, 고압적인 시댁 혹은 처가 식구들 때문에 힘들어한다. 소셜미디어는 연애의 편집된 부분만을 보여준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의 연애를 당신의 피드 속 다른 커플들과 비교하는 것은 에너지 낭비이자 비현실적인 행동이다.



5 사람을 직접 만나기 전 온라인에서 그 사람을 평가하는 행위를 그만하도록 하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은, 이미 SNS 경력을 통해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닌가?


6 관계를 끝낼 때 예의를 지켜라.

더 이상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 일언지하에 연락을 끊는 것이 언제부터 관행처럼 여겨지게 되었을까? 이런 태도는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거부당했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이미 연애를 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에서 더 짜증나게 만드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고 말이다. 솔직함은 잠시 동안만 상대를 아프게 하나. 하지만 침묵의 거부는 일생 동안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 그러니 상대와 연락을 끊고 싶을 때에는 자애롭고 진실되고 분명하게 상대방에게 당신의 뜻을 전하도록 하라. 그래야 그 사람도 자유로워지고 다른 사람을 찾을 수 있다.


7 갈등이 있을 때 ‘항상’과 ‘절대로’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도록 하자.

“당신은 절대로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 혹은 “당신은 항상 늦어”라는 등의 말을 사용하면, 대개의 경우 파트너는 당신과 동의하지 않거나 반대되는 예시를 제시하며 다툼이 꼬리를 물게 되어 해결이 나지 않는다. 그러니 갈등이 생길 때에는 당신의 뜻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생산적으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과장됨 없이 당신의 주장과 개선되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미리 적어놓도록 하라.


8 나 자신에게 좋지 않은 연애를 반복하지 말자.

사람들은 흔히 편안함과 익숙함을 갈망한다. 특히 이별을 겪어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 때에는 더욱 그런 경향이 있다. 하지만 술을 마신다거나, 폭식을 한다거나, 헤어진 옛 연인과 다시 연애를 하는 등, 퇴행하는 모습을 자꾸 보이는 것은 당신이 상황을 모면하고 싶어서 하는 행동일 뿐이다. 결국에는 현실을 직시해야 하고, 슬픔을 오롯이 견뎌내야 한다. 현재의 고통이 당신을 눈 멀게 해, 당신에게 해롭기만 한 사람들 혹은 행동들로 돌아가게 만드는 일은 없도록 하라.



본 기사는 엘르 미국판 ‘10 Resolutions to Improve Your Love Life’ 웹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CREDIT

에디터 김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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