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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THU

best kiss scene

심멎주의, 키스신 장인들

숨 막히는 키스신, 맛깔나게 누가 누가 잘하나.

From SBS <수상한 파트너>
동글동글한 눈망울로 여심을 사로잡던 지창욱. 키스신도 멍뭉미 가득하지 않을까 했는데… 키스 전 눈빛만으로 마음을 사르르 녹여버린다. 지창욱은 이미 전작 ‘힐러’, ‘The K2’에서 박민영, 윤아와 환상의 키스신으로 화제가 된 덕분에 키스 3대 장인 중 한 명으로 손꼽히기도. ‘수상한 파트너’에선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 동시에 꽁꽁 숨겨뒀다 터진 감정을 키스로 표현했는데, 배경 음악 없이도 절절한 감정이 그대로 느껴져 보는 이들을 숨까지 멎게 만든 그야말로 ‘심멎, 숨멎’ 키스신의 절정을 완성했다.

 

 

From. JTBC <힘쎈여자 도봉순>
올 봄 가장 뜨거웠던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박보영을 바라보는 박형식의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도 인상적이었지만, 피아노 키스, 벚꽃 키스 등 달달하면서 사랑스러운 키스신이 더 기억에 남는 건 누구나 인정할 터. 신흥 키스 장인이라 불러도 손색없다. 키스 전 상대를 바라보는 소년미 가득한 눈빛으로 1차 제압, 꺾인 고개만큼 살아나는 턱 선은 여심을 무장해제하게 만드는 그만의 비밀 병기!

 

 

 

From. MBC <쇼핑왕 루이>
서인국, 이렇게 능숙한 키스신 주인공이 있을까. 주연 데뷔작 ‘응답하라 1997’에서 수돗가 키스는 풋풋한 첫사랑의 키스를 보여줬다면, ‘쇼핑왕 루이’에선 로맨틱한 키스의 끝을 선보였다. 여주인공의 입술을 찾아 자연스레 돌아가는 그의 시선은 밤마다 여자들의 심장을 쿵쾅이게 만드는 제 1요소. 여기에 수줍은 듯 자연스럽게 손을 잡는 그의 스킨십에 반하지 않을 여자 누가 있을까. 실제로 가장 따라하고 싶은 키스신의 주인공이다.

 

 

 

From. SBS <질투의 화신>
누구나 격정적인 키스에 대한 환상은 한 번씩 있을 터. 특히 조정석처럼 거침 없이 들어오는 남자라면 그 자리에서 다리가 풀려버릴지도 모른다. ‘질투의 화신’에서 인상적인 탈의실 키스는 조정석의 남성미 포텐이 제대로 터진 장면. 벽치기로 공효진을 양팔에 가두고 시작된 저돌적인 키스신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쫄깃하게 만들었기 때문. 입술을 잡아 먹을 듯 덮쳐오는 조정석, 갑자기 거미가 부러워지는 순간이다.

 

 

 

From. KBS <쌈, 마이웨이>
“뽀뽀~ 뽀뽀하고 싶소!” 이렇게 귀여운 키스신의 주인공을 보았나. 요즘 ‘쌈, 마이웨이’에서 꽁냥꽁냥 커플 케미를 자랑하는 안재홍. ‘응답하라 1988’에선 현빈-하지원의 거품 키스를 오마주했는데, 이번 드라마에선 귀여움 100% 발휘하는 뽀뽀 스킬로 마음을 사로 잡는 중. 두 뺨을 꼬옥 쥐고 사랑스러운 연인에게 뽀뽀 세례를 퍼붓는 안재홍에게서 자꾸만 갖고 싶은 완소남의 향기가 흐른다. 왠지 뽀뽀 아닌 키스도 사랑스러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CREDIT

에디터 전아영
채널 에디터 채신선
이미지 출처 JTBC, SBS, MBC,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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