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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TUE

SHARE HAPPINESS ELLE

유쾌한 여자, 윤세아!

외롭고 힘들 때 곁을 지켜주는 반려동물의 치유능력을 굳게 믿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윤세아.

 

경쾌한 퍼플 컬러가 돋보이는 가방은 Furla. 퍼 코트와 레오퍼드 프린트 드레스는 모두 Comptoir des Cotonniers. 귀고리와 뱅글은 모두 Mucha. 실버 펌프스는 Helena and Kristie.

 

 

 

짙은 와인 컬러가 매력적인 토트백은 Furla. 블랙 레더 코트는 Gerard Darel. 귀고리는 Swarovski. 퍼 뱅글은 Mucha.

 

 

 

내가 사랑하는 것 세 가지 내 주변의 사람들, 건강, 일. 대체로 현실적인 것들이다. 
예상치 못한 슬럼프가 찾아올 때 ‘사랑’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게 해준다고 믿는다. 꼭 이성간의 스킨십이 아니더라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손길과 진심이 담긴 사람들의 말 한 마디가 힘이 된다. 운동도 열심히 한다. 땀이 흐르도록 달리고 필라테스도 하며 스트레스를 떨쳐낸다.
연말에 오늘의 컨셉트처럼 파티를 연다면 각자 아이들을 키우느라 바빠서 제대로 만나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정말 땀이 나도록 놀고 싶다! 하지만 결국엔 ‘건강하게 아기 키우기’라는 주제로 파티를 마무리하지 않을까? (웃음)
요즘 지켜주고 싶은 것 반려견이 한 마리 있다. 외롭고 힘들 때 곁을 지켜주는 반려동물의 치유능력을 믿게 됐다. 지금 나이가 많이 들었는데 하늘나라로 갈 때까지 지켜주고 싶고, 그 후에도 사랑을 줄 수 있는 반려동물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누군가를 도왔을 때 뿌듯했던 기억 최근에 MBC ‘코이카(Koica)의 꿈’을 위해 아프리카를 다녀왔다. 두 번째였는데, 매번 내가 무엇을 도울 수 있을까,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고민에 부딪힌다. 결국 옆에 같이 있어주고 고민을 함께 나누며 응원해 주는 것이 가장 좋다는 걸 깨달았다. 누구든 외로운 게 가장 힘들지 않나. 외로울 때 같이 있어 주는 게 나의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이 기뻐하면 내가 더욱 좋다.
평소 기부나 자선에 대한 생각 작은 것에도 정이 많은 스타일이라 SNS를 통해 어려움이 있는 분들을 접하게 되면 꼭 챙기고 지나치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다. 큰 기부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 무조건 일방적으로 준다는 느낌보다 나도 상대방을 통해 치유받고 도움을 받는다는 생각이다.
내년 계획 작품을 보고 있는 중인데 내가 사랑하는 일인 만큼 계속해서 연기를 열심히 해나가고 싶다. 물론 결혼도 하고 싶고!

 

 

 

CREDIT

EDITOR 백지연
PHOTO 오중석
DESIGN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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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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