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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SAT

RITA RULES

리타 오라, 세계를 휩쓸다

6년 만의 새 앨범 <Phoenix>로 다시 한 번 아이튠즈 차트를 휩쓴 리타 오라가 안부를 전했다


2014년 내한 당시 <엘르> 코리아 커버를 장식했다. 한국을 방문했을 때 기억이 있다면 한국 바비큐와 음식을 나눠 먹는 문화가 좋았다. 한국식 사우나와 때밀이를 체험한 후 런던에서도 비슷한 곳을 찾아다닐 정도. 한국식 사우나 도입이 시급하다! 한국은 음악과 패션 등 여러 면에서 ‘쿨’한 에너지를 가진 나라다. 다시 만날 날이 빨리 오길.
<Phoenix> 앨범이 발매 직후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을 때 기분은 6년 만에 발매한 앨범인 데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내 노래를 들어주고 있다는 사실이 행복했다. 영광스러울 정도로.
데뷔 때와 비교해 지금의 당신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보다 의견과 생각을 표출하는 데 의미를 둔다. 이번 앨범 자체가 스스로에 대해 아끼고 생각하면서 만든 앨범이기도 하고.
싱글 ‘Let You Love Me’의 매력을 말해준다면 매 순간 발매하는 곡이 내 ‘최애’곡이라서 이 곡의 가사와 스타일, 고향인 런던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까지 모든 게 마음에 든다. 모두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곡이라는 게 가장 큰 매력 아닐까?
카디비 베베렉사, 찰리 XCX와 함께한 ‘Girls’는 우먼 파워를 제대로 보여준다 세 명 모두 음악적으로나 여성으로서나 굉장한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다. 작업 중에 ‘스파이스 걸스’가 떠오르기도 했다. 여성들이 평가받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꿈을 펼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데뷔 때부터 누군가와 사랑에 빠졌다는 걸 감추지 않는데 사랑에 맘껏 빠지는 비결이 있다면 소위 ‘케미’라고 불리는 둘 사이의 교감이 굉장히 중요하다. 규칙도 제한도 없는 가장 편한 관계에 있는 사람과 함께하고 있다는 것.
‘ELLE’라는 명사를 들었을 때 어떤 단어가 떠오르나 강인함(Strength), 연약함(Vulnerability), 모성 본능(Maternal Instinct), 유연함(Resilience)…. 특히 유연함은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표현 같기도 하다.

CREDIT

에디터 이마루
사진 COURTESY OF SONY MUSIC
디자인 전근영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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