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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THU

BETWEEN DARKNESS AND LIGHT

고준희 향수는 무엇?

킁킁, 이게 무슨 향기죠? 네, 고준희의 유혹적인 향, 킬리안 ‘다크 로드?엑스 테네브리스 럭스’ 향기입니다

고준희 단발, 고준희 네일, 고준희 눈썹… 수많은 시그니처 패션 & 뷰티 룩을 창조하는 고준희의 이름 앞에 붙는 또 하나의 타이틀은 바로 ‘고준희 향수’다.

여성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하고, 시크하면서도 발랄한, 여러 매력을 갖고 있는 고준희가 쓰는 향수라면 왠지 믿고 따라 사도 될 것 같은 믿음 때문일까?

이번 <엘르>와 고준희 그리고 하이엔드 향수 ‘킬리안(Kilian)’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됐다. 우연히 킬리안의 향을 경험하게 된 고준희의 취향에 완벽하게 부합한 킬리안 그리고 강렬한 베티버 향의 ‘다크 로드?엑스 테네브리스 럭스’ (Dark Lord?Ex Tenebris Lux)’를 론칭하며 고준희를 브랜드 뮤즈로 점찍어놓았던 킬리안. 그리고 그 둘의 징검다리 역할이 된 <엘르>.




앞서 공개된 고준희 영상 화보는 그녀의 고혹적인 매력을 킬리안 향수와 함께 잘 녹여내어 큰 화제가 되었다. 영상 속 그녀의 모습은 ‘어두움에서 시작하여 빛으로’라는 의미의 라틴어인 ‘엑스 테네브리스 럭스’처럼 강렬하고 유혹적인 향을 보여준다.

고준희의 영상 속 모습은 쓰촨성 페퍼와 부르동 페퍼 에센스 듀오가 베르가못과 만나 즉각적으로 떨리는 첫 향에 이어 화려한 인디안 자스민 삼박과 관능적인 럼, 살갗에 따라 잔향이 달라지는 다바나 노트가 어우러지며 쾌락의 깊은 밤으로 인도하는 ‘다크로드’의 향을 표현한다.





‘다크 로드-엑스 테네브리스 럭스’는 달콤한 구어먼드 우디 향의 ‘블랙 팬텀(Black Phantom)’이 포함된 카르페 녹텀(Carpe Noctem)’ 컬렉션을 대표하는 제품. 치명적인 밤의 유혹처럼 킬리안의 모든 향이 그렇듯 최고급 원료로 하루 종일 그 향을 유지 시킨다.


까다로운 취향의 고준희도 만족시킨 일명 #고준희향수 인 킬리안의 두 향수는 깊어지는 가을 그리고 겨울밤, 당신의 향기를 더욱 센슈얼하게 만들어 줄 것!


* 킬리안은 코냑을 만드는 집안 ‘헤네시(Henessy)’의 상속자로 태어난 킬리안 헤네시를 통해 만들어진 브랜드로 19세기 말,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지던 향수의 진정한 의미와 위상을 떠올리며 고전의 방식과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한 향수를 지향한다.

CREDIT

영상&사진 주용균
에디터 김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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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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