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 스타 인터뷰

2018.01.22. MON

BETTER TODAY

천재 의사로 변신한 배우 고경표

짐작보다 달변이고, 짐작보다 깊고, 짐작보다 변화에 열려 있다. 시간이 고경표에게 가져다 준 선물. 그래서 나날이 새로워질 남자



드라마 <크로스>에서 천재 의사로 변신한 배우 고경표의 화보가 공개됐다.


고경표는 최근 패션 미디어 엘르 2월호와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고경표는 심플하고 모던한 의상에 힘을 뺀 자연스러운 포즈와 절제된 눈빛으로 감성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고경표는 “이전에는 남보다 앞서가고 싶은 마음에 ‘강한 사람처럼 보여야지’라고 생각했어요. 이제는 약해 보여도 괜찮다는 걸 알게 됐어요. 결국 중요한 건 내가 느끼는 자신이니까요.”라고 이야기하며 한층 성숙해진 태도를 드러냈다.


또 고경표는 드라마 <크로스>에서 의사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기존 의학 드라마와 차별화된 의사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새로운 것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은 안 했어요. 같은 배우가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차별성이 있으리라 믿어요.”라고 말해 <크로스>에서 보여줄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크로스>는 아버지를 죽인 범인의 복수를 위해 병원과 교도소를 넘나드는 천재 의사 ‘강인규(고경표)’의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리며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한편 고경표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2월호와 <엘르>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CREDIT

사진 김선혜
글 정시우
에디터 김영재
디자인 오주희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02월호
참고하세요!

저작권법에 의거, 엘르온라인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타 홈페이지와 타 블로그 및 게시판 등에 불법 게재시 불이익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