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 스타 인터뷰

2017.11.17. FRI

ABOUT DESTINY

영화 데뷔 20주년을 맞은 전도연

영혼을 담는 그릇 같은 배우 전도연. 영화 데뷔 20년이 되는 올해, 잠시 걸음을 멈추고 한때 자신의 몸을 빌렸던 17명의 여자들과 재회했다. 예쁘고 순수하고 거칠고 외롭고 쓸쓸한 그 모든 여인들의 생과 사랑을 가슴에 품고, 놀랍도록 투명한 얼굴로 자신을 뒤흔들어놓을 다음 운명을 기다린다

전도연,전도연화보,전도연엘르화보,엘르12월호


전도연,전도연화보,전도연엘르화보,엘르12월호


전도연,전도연화보,전도연엘르화보,엘르12월호


올해 영화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배우 전도연이 참여한 <엘르> 12월호 커버와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협업은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배우인 전도연의 열정 어린 역사를 기념하고픈 <엘르> 코리아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전도연은 강렬한 체크 패턴의 라미네이팅 트렌치코트부터 편안한 감성의 니트 카디건, 메탈릭한 롱 드레스에 이르기까지 마치 영화 속의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듯 다채로운 모습으로 완벽 변신했다. 특히 짙은 감성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매 컷마다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이번 화보는 체크 무늬 패턴과 트렌치코트로 잘 알려진 영국 브랜드 버버리와 함께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영화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소회와 17편의 필모그래피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오래된 여배우란 무게감을 더하진 않을까 하여’ 처음에는 20주년을 기념하기 망설였다는 전도연은 “결과적으로는 좋았고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혼자서는 20년이란 시간을 털어내기 어렵잖아요 다시 시작할 준비가 된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화제를 모았던 JTBC <전체관람가> 임필성 감독의 작품 출연에 관한 질문에도 “이런 단편영화는 처음 해봤는데, 다시 한번 느낀 게 현장이 너무 좋더라고요. 촬영이 끝나니 정말 아쉬웠어요”라며 변함 없는 열정을 드러냈다.


배우 전도연의 화보 및 인터뷰는 11월 20일경 발행되는 <엘르> 12월호와 <엘르> 공식 웹사이트 www.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CREDIT

사진 김희준
스타일리스트 강이슬
패션에디터 정장조, 허세련
피처에디터 김아름
헤어 이선영
메이크업 원조연
프로덕션 이민경

자세한 내용은
엘르디지털
참고하세요!

저작권법에 의거, 엘르온라인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타 홈페이지와 타 블로그 및 게시판 등에 불법 게재시 불이익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