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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TUE

The winner is La La Land

다시보는 골든글로브

현지시간 1월 8일에 미국에서 열린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라라랜드>는 작품상, 감독상,남녀주연상 등 총 7개 상을 싹쓸이했다. 2월에 열릴 아카데미상에서 왠지 이 상황이 재연될 것 같은 예감은 뭐지?

베스트 모션 픽처(작품상) 뮤지컬 코미디 부문, 남녀 베스트 퍼포먼스(주연상) 뮤지컬 코미디 부문, 베스트 디렉터(감독상), 베스트 스크린 플레이(각본상), 베스트 오리지널 스코어(작곡상), 베스트 오리지널 송(주제가상). <라라랜드>가 수상한 총 7개 부문은 이렇다. 영광의 주역들을 소개한다.





다미엔 차젤레(왼쪽)
전작 <위플래쉬>에서 음악영화에 대한 천재성을 예고한 데미안 차젤레는 <라라랜드>에서 동화 속 장면과 같은 미장센과 음악은 물론 재즈카페 운영을 꿈꾸는 피아니스트와 지금은 커피숍 알바지만 최고의 배우를 꿈꾸는 남녀의 러브 스토리까지 완전체로 그렸다. <위플래쉬> 전에 구상된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2006년에 초안을 썼지만, 그가 원한 환상적인 이미지를 위해 완전히 새 각본으로 다시 쓰는 사이 <위플래시>를 먼저 찍은 것.


저스틴 허위츠(오른쪽)
다미엔 차젤레와 하버드대 동문으로 만나 <위플래쉬>에 이어 <라라랜드>의 음악까지 담당한 저스틴 허위츠는 감독과 함께 꿈꿔온 열정, 음악을 통해 영화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전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라이언 고슬링
대역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모든 곡을 직접 연주한 라이언 고슬링은 가난하지만 도도한 예술가를 표현하기 위해 치밀하고 예민한 연주를 극 내내 선보인다. 피아노 앞에 앉을 때면 항상 완벽한 수트와 포마드로 정리한 헤어 스타일링을 갖춘 모습은 라이언 고슬링에게 맞춘 옷과 같았다.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차기작에도 이미 캐스팅된 걸 보니 서로의 케미가 남달랐던 것을 그들 스스로도 충분히 느낀 모양. 


엠마 스톤
엠마 스톤은 탭 댄스 장면을 위해 수 개월간 댄스 교습을 받았고, 미아가 배우로서의 꿈을 펼치는 곡 ‘Audition’을 포함해 미아의 모든 곡을 직접 불러 꿀보이스 마성의 노래 실력을 인증했다. 실제로 영화 속 노래들은 현장에서 동시 녹음으로 진행돼, 스튜디오 사전 녹음과는 다른 감정을 극대화했다. 마치 스타가 되고팠던 지망생 미아를 표현하듯 반짝이는 별이 수없이 박힌 발렌티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엠마 스톤은 수상소감 중 눈물을 쏟았다.




City Of Stars

노래에 무슨 말이 필요할까.




CREDIT

EDITOR 이경은
ART DESIGNER 유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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