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 스타 파파라치

2018.05.03. THU

CELEB’S INTERIOR

스타 인테리어 ‘성유리’

성유리가 차린 신혼 밥상 속 접시가 궁금해?

잘 차려진 밥상만 봐도 알콩달콩 신혼 재미가 느껴진다. 음식에 따라 접시를 바꿔가며 플레이팅 하는 재미에 폭 빠진 성유리가 쓰는 그릇을 찾았다. 플레이팅의 반은 그릇 디자인이니까!


손님 상차림 제대로?



성유리(@sung_yuri_)님의 공유 게시물님,




빌레로이앤보호는 독일의 테이블웨어 브랜드다. 1700년대에 설립되어 그 역사가 대단하고 유럽의 왕실에서 사용하는 식기로 유명세가 더해졌다. 성유리가 손님 접대에 사용한 그릇은 빌레로이앤보호의 아우든 컬렉션이다. 흑백의 시골 풍경과 옅은 노란색이 어우러진 클래식한 디자인이다. 아우든 컬렉션은 참, 체이스, 플러어, 펌, 프로메네이드로 세분화되어 있고, 각각 디자인이 조금씩 다르다. 성유리는 펌 시리즈와 체이스, 프로메네이드 시리즈를 믹스매치했다. 아우든 시리즈 그릇 가격은 6만원대 부터.



인절미 떡은 옻칠 그릇에



성유리(@sung_yuri_)님의 공유 게시물님,



옻칠 그릇은 세제로 닦아도 되고 잘 깨지지도 않는다. 옻칠 그릇에 음식을 두면 쉽게 상하지도 않는다. 옻칠이 벗겨질까봐 걱정해 사용하기 꺼리는 사람도 있는데, 보수하면 된다. 보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옻칠 그릇을 대물려 사용하는 집도 많다. 파스텔 빛깔이 예쁜 옻칠 그릇은 박수이 작가의 것이다. 박수이 작가는 20년 가까이 옻칠 작업을 했고,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 라이프스타일에 걸맞는 옻칠 그릇과 가구, 액세서리 등을 만든다. 그녀의 작품은 방배동에 위치한 수이57 아틀리에 겸 카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수이57에 가면 그녀가 만든 그릇을 직접 사용해 볼 수도 있다. 박수이 작가의 작품은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sui57and)에 대부분 업로드 되어 있다. 가격대는 옻칠 젓가락은 3만원대 접시는 보통 10만원대.



빵 한 쪽, 무화과 한 알도



성유리(@sung_yuri_)님의 공유 게시물님,



성유리(@sung_yuri_)님의 공유 게시물님,




접시 하나 잘 고르면, 별 것 아닌 음식도 예뻐 보인다. 플레이팅 센스가 부족하다면, 패턴이예쁜 그릇을 고르는 것도 방법! 에르메스의 테이블웨어는 한 폭의 그림 같다. 무화과 한 알, 사과 몇 조각을 올려도 우아하다. 슈발도리앙 플레이트는 오리엔트 말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으로 풍경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고, 코발트 블루 빛의 블루다이어 시리즈는 한여름 테이블 데코레이션에 제격이다.

CREDIT

에디터 김은정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각 브랜드 홈페이지
디자인 전근영

자세한 내용은
엘르디지털
참고하세요!

저작권법에 의거, 엘르온라인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타 홈페이지와 타 블로그 및 게시판 등에 불법 게재시 불이익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