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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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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멘데스, 꿀보다 달콤한 너

캐나다의 청정 자연을 닮은 듯 맑고 깨끗한 목소리를 가진 션 멘데스. 그가 6초만에 우리들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었던 매력의 증거들



이름 션 멘데스 (Shawn Mendes )
출생 1998년 8월 8일, 캐나다
신체 185cm
데뷔 2014년 싱글 앨범 ‘Life Of The Party’




얼굴만 보면 귀여운 소년이지만, 노래하기 위해 무대에 선 모습을 보면 당장 달려가 안기고 싶은 '어른미' 발산하는 사랑스러운 션 멘데스. 캐나다의 보물이라 불러도 될 만큼 희소성 강한 매력왕 뮤지션 션 멘데스가 세상에 존재를 알린 건 2013년 동영상 공유 사이트 바인(Vine)을 통해서다.




이후 션 멘데스는 '6초의 기적'이라 불리며 1년도 되지 않아 정식 싱글 앨범 제작에 들어갔고, 드라마처럼 데뷔한다. 앨범은 공개되자마자 성공하게 됐고, 10대 소년이던 션 멘데스의 성공은 가속도가 붙는다. 심지어 최연소 빌보드 싱글 차트에 오른다. '이걸 언제 다 배웠냐'고 묻고 싶을 정도로 작사 작곡 연주 모든 게 가능한 십 대 션 멘데스. 6초짜리 영상만 공유할 수 있는 곳에서 세상 사람들을 사로잡다니, 어쩌면 '저스트 테미닛'을 외치던 우리들의 영원한 '효리 언니'보다 한 수 위라는 뜻일지도 모르겠다.



누구와 있어도 빛나는 청정 매력




에디터가 션 멘데스를 처음 본 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서였다. 팝 음악을 듣기 위해 유튜브를 유영하다 션 멘데스의 영상을 보게 된 것. 독특한 음색에 이끌려 그의 노래를 끝까지 듣게 됐고, 고음에서 살짝 뒤집어지는 듯한 목소리에 전율을 느꼈다. 내친김에 얼굴도 확인해보자란 생각에 뮤직비디오를 클릭,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잘생기고 귀여운 션 멘데스의 얼굴을 보고 즉각 '덕질'을 시작하게 됐다.




본격 덕질을 결심한 후로 집중력이 '만렙'으로 상승, 구글 페이지를 집처럼 드나들며 온갖 화보와 인터뷰 페이지를 수확하고 다녔다. 또 유튜브를 이 잡듯 클릭하며 또 다른 곡의 뮤직비디오와 TV 프로그램 '짤'을 보며 다소 음흉한 '누나 미소'를 짓는 게 일상이 됐다. 새롭게 찾아내는 영상과 사진을 볼 때마다 나만 아는 보석을 찾은 듯한 기쁨을 주체할 수 없었다(이미 수많은 누나가 그에게 빠져있었지만, 당시엔 몰랐다는 게 함정).



수줍게 웃는 미소를 보면 ‘딱’ 십 대 소년




가수에게 ‘노래 잘 하는 가수’라는 표현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으나, 션 멘데스의 가창력은 분명 칭찬 받을 만 한 듯. 과하지 않은 감정 표현에도 가슴이 절절하게 아파올 때도 있고 사랑에 빠진 사람처럼 둥둥 떠다니게 될 때도 있다. 또 ‘팬심’을 벗고 들어봐도(모조리 내려놓았다고 하긴 힘들겠지만) ‘패스’하고 싶은 노래가 없을 정도로 앨범마다 '좋은 노래'뿐. 이에 국내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이 그의 곡을 선택, 매력을 어필하는 경우도 점점 늘고 있다.




올해로 19살이 된 션 멘데스는 티셔츠보다 셔츠가 더 잘 어울린다. 아직 스무 살도 안 된 소년이 전문직에 종사하는 각 잡힌 남성의 매력을 보여주다니, 알면 알수록 놀라운 매력 덩어리. 크게 꾸미지 않아도 멋짐이 폭발한다. 연락하지 않고 집 앞에 찾아가도(찾아갈 일은 없다), 입금 전에도(임금해 줄 돈은 없다), 전 날밤 숙취에도(함께 술 마실 일도 없다…만) 항상 같은 모습일 테니까 말이다. 에디터가 션 멘데스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션 멘데스의 불특정 다수를 향한 달콤한 고백을 듣기 위해 'There`s Nothing Holdin` me back'을 무한 반복할 예정.




한국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션 멘데스 ‘꿀보이스’ 들으러 가기

CREDIT

에디터 김보라
사진 션 멘데스 인스타그램
디자이너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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