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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WED

HOT WOMAN

완전 멋진 그녀들

그녀들의 키워드 #원더우먼 #여성운동가 #가장 센 언니


엠마 와슨

‘우아한 공주’로 대표되던 디즈니의 여성 캐릭터는 <겨울왕국> <주토피아> <모아나>를 거치며 능동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실사판 <미녀와 야수>는 이런 변화에 방점을 찍었다. 엠마 와슨이 연기한 주인공 벨은 더 큰 세상을 경험하길 원하고 발명가의 면모를 보이는 등 보다 지적이고 독립적인 여성이었다. 양성 평등과 교육 확대 활동을 펼쳐온 엠마 와슨이 이 역할에 캐스팅된 것은 필연이다.




갤 가돗

모두의 우려를 깨고 비평과 흥행 모두 크게 성공한 <원더우먼>이 히어로 영화계에 미친 영향은 크다. 그동안 주춤했던 여성 히어로물 제작에 박차를 가했고, DC 암흑기에 종지부를 찍은 것도 모자라 남성 히어로들과 힘을 합친 <저스티스 리그>에서도 큰 비중을 부여받았다. 전 세계 관객들이 원더우먼, 아니 갤 가돗을 보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그녀가 아닌 원더우먼은 상상할 수 없다.




최희서

<박열>을 본 관객들은 독립운동가 박열의 연인이자 동지인 가네코 후미코를 연기한 신인 배우의 강렬한 존재감에 놀랐고, 그녀가 한국 배우라는 사실에 한 번 더 놀랐다.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 완벽한 일본어 구사, 야무지고 진실성 있는 모습. 이준익 감독의 캐스팅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한 최희서는 ‘박열과 조선의 자유를 사랑했던 도쿄의 가장 센 언니’ 가네코 후미코의 초상이 되어 관객의 마음에 스며들었다.

CREDIT

에디터 김영재
디자인 박라영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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