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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THU

DIOR'S COUTURE DRESS

송혜교 VS. 모델

송혜교의 디올 쿠튀르 드레스를 입은 모델


10월 31일, 웨딩 마치를 올린 송혜교는 그 누구보다 빛나고 아름다웠다.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에는 특별한 드레스도 한몫했다. 직사각형의 목선을 따라 부드럽게 물결치는 러플 장식, 만개하는 꽃처럼 허리 아래로 풍성하게 퍼지는 드레스 자락. 송혜교를 세상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준 이 황홀한 드레스는 디올의 쿠튀르 제품이다.




입는 사람의 취향과 기호, 신체조건을 완벽하게 반영해서 제작하는 쿠튀르 드레스는 그야말로 ‘한 땀 한 땀’ 제작되기 때문에 장인 정신이란 표현이 가장 어울리는 옷이다. 대량생산되는 일반 기성복과 차별화되는 점이다.



송혜교의 웨딩드레스는 17 SS 디올 쿠튀르 컬렉션에서 모델 비토리아가 입은 것을 변형해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17 SS 디올 쿠튀르는 디올 하우스 역사상 최초의 여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선보인 두 번째 오뜨 쿠튀르 컬렉션으로 여행과 탐험을 테마로 했다.



모델은 윤택이 흐르는 검은색 벨벳 소재의 드레스에 가는 벨트로 포인트를 준 스퀘어 네크라인 드레스를 입고 런웨이를 걸었다. 송혜교는 이 드레스의 기본 골격은 그대로 두고, 웨딩드레스를 상징하는 흰색 실크로 색과 소재를 달리했다. 여기에 벨트 장식을 생략하는 대신 사각형의 목선에 레이스를 달고 밑단의 볼륨을 더욱 풍성하게 해서 본인만의 웨딩드레스를 완성했다.


CREDIT

에디터 강민지
사진 아이맥스트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 UAA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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