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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2. FRI

The Stylish Life

배정남이 사는 법

한때 옷 잘 입는 남자의 대명사였던 배정남이 돌아왔다. “음식도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참 좋네예”와 같은 구수한 입담과 함께. 스타일리시 아이콘 배정남이 사는 법

“퍼뜩 봐주이송~ 웃음보장 해드립니데이~.” 영화 <보안관>의 춘모 역할로 돌아온 배정남. 영화 속 캐릭터는 ‘입만 열면 깨는 남자’이건만 현실 속 배정남은 입을 열어도 매력이 쏟아진다. 군더더기 없는 패션 감각에, 입을 떼면 고삐 풀린 듯 흘러나오는 구수한 부산 사투리와 솔직한 입담이 ‘입덕’을 재촉하는 것. 동네친구 춘모처럼 친숙하면서도 어디든 런웨이로 만드는 스타일리시 아이콘 배정남의 하루를 좇았다. ‘힙 플레이스 보안관’ 배정남의 라이프 스타일 엿보기, GO!



AM 11:00


하루의 시작은 여유로운 브런치 타임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반미를 가볍게 즐기고 있는 이곳은 절친 휘황(@fhifan)이 운영하는 비스트로 바 ‘비야 더 바(Villa the Bar)’이다.



비야 더 바 Villa the Bar

모델 휘황이 운영하는 비스트로 바. 디제잉을 즐기는 휘황의 취미 덕에 감각적인 음악 선곡이 매력적이다. 애완동물도 출입가능해 반려동물과 함께 와인 한 잔 즐기기 딱 좋다. 오픈은 오후 6시부터로(브런치 타임은 절친찬스!) 방문시 참고할 것.

add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35길16 @villathebar



PM 13:00


무릎에 다소곳이 앉은 반려견 벨과 함께 ‘오랜만에 동생들캉’ (=오랜만에 동생들과) 티 타임 즐기는 중.



모모 Momo

까만 벽돌로 이뤄진 외부부터 눈길을 잡아 끄는 카페. 빈티지풍 인테리어와 커피 향이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샹그리아와 맥주 등 주류도 다루고 있어 낮술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다.
add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2길 42 @momo_hannam



PM 15:00


한낮의 샴페인을 즐길 줄 아는 남자 배정남이 택한 곳은 신사동에 자리한 비스트로 마농.



비스트로 마농 Bistro Manon

최근 신사동에 문 연 비스트로 바. 밤에는 와인 바, 낮에는 고르곤졸라 크림 스테이크와 레드커리파스타등 유로피언 메뉴를 선보인다.

add 서울 강남구 언주로164길 34-2 @bistro_manon_



PM 17:00


내내 배정남 곁을 지키는 반려견 도베르만 일명 ‘딸래미’ 벨을 위한 남산 산책시간.



PM 20:00


달달한 디저트와 함께 마무리하는 하루는 로맨틱, 성공적.



언더바 Underbar_

커튼으로 공간을 나누는 인테리어 덕에 혼술부터 단체회식까지 유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경리단길의 바. 짙은 무드의 바를 찾는다면 언더바가 제격이다.

add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6길 7 @underbar_kr




번외 For Vacation

여름휴가 어디 갈지 고민이라면 주목! 배정남이 추천하는 태국의 조용한 해변 TOP 3.


TOP 1 

마야 베이 by 태국 푸켓

“물이 느므 맑네”라고 배정남이 언급한 마야 해변(Maya Bay).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발가벗고 바다에 뛰어들던 영화 <비치>의 촬영지 피피섬의 해변이다.



TOP 2 

라일레이 비치 by 태국 끄라비

라일레이 비치(Railay Beach)는 하늘과 바다, 그 사이에 절벽이 자리하고 있어 환상적이다.



TOP 3 

야누이 비치 by 태국 푸켓

프라이빗한 해변처럼 느껴질 만큼 아늑한 곳. 푸켓에서 가장 작은 야누이 비치(Ya Nui Beach).



CREDIT

PHOTO 모모 한남, 배정남, 비스트로 마농, 비야 더 바, 언더바 공식 인스타그램
EDITOR 김은희
DIGITAL DESIGNER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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