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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9. SUN

Next SNS Girls Ⅰ

내가 바로 대세녀!

켄달과 지지의 자리를 넘보며 패션계의 SNS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잇 걸 총정리


Lourdes Leon(@lourdesmariacicconeleon)

루데스 레온은 마돈나 딸로 클래스가 다른 스타 2세다.  누가 봐도 아빠랑 붕어빵처럼 닮았지만, 화장 기술을 터득한 후로 마돈나처럼 화려해지더니, 팝 여왕의 딸 아니랄까 봐 이제는 섹시한 매력까지 급상승하고 있다. 이런 그녀가 패션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건 엄마 손을 잡고 패션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면서부터. 2015 메트 갈라 파티에서 마돈나랑 록 시크 트윈 룩으로 ‘잇’ 걸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2017 S/S 알렉산더 왕 쇼에서는 엄마랑 나란히 프런트로에 앉아 결정타를 날렸다. 마돈나의 치맛바람이 더 거세진다면 릴리로즈 뎁이나 카이아 거버의 뒤를 바짝 쫓는 건 시간문제일 듯.




Sistine Stallone(@sistinestallone)

실베스타 스탤런은 딸 부자로 미모를 겸비한 딸이 셋이나 있다. 얼마 전에 열린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할리우드 스타의 자녀에게 돌아가는 미스 골든글로브로 선정된 세 딸은 아빠의 어깨에 힘이 들어갈 만큼 우아한 드레스 룩을 뽐내며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그중 둘째 시스틴 스탤런은 모델로 활동했던 엄마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IMG 소속 모델로 활동하며 모델 포스를 한껏 드러내는 중. 아빠처럼 배우가 되고 싶지 않냐는 질문을 종종 받지만, 그녀의 꿈은  전문 패션 모델이 되는 것.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듯 최근에는 <LOVE> 매거진에서 관능적인 몸매를 드러낸 파격적인 영상으로 화제를 낳기도 했다.




Julia Cumming(@juliacumming)

에디 슬리먼은 생 로랑의 시대를 열며 록 시크를 더하기 위해 뮤지션들을 런웨이에 세웠다. 선플라워 빈 밴드의 홍일점인 줄리아 커밍도 에디의 선택을 받은 뮤지션이었다. 그녀를 향한 에디의 애정은 대단해서 2014 F/W 컬렉션부터 2016 S/S 컬렉션까지 익스클루시브 모델로 생 로랑 런웨이를 섭렵했다. 에디가 생 로랑을 떠난 2017 S/S 시즌에는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 디자이너들의 러브 콜이 쏟아져 베트멍, 막스마라 등의 굵직한 쇼에 캐스팅된 능력자. 여기에 톱 모델 그레이스 하첼이나 헤일드 볼드윈처럼 화려한 패션 인맥과 스타일리시한 감각까지 갖추고 있으니 패션 인플루언서로 주목받는 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CREDIT

EDITOR 이혜미
PHOTO COURTESY OF CHANEL, MIU MIU/IMAXTREE.COM, GETTY IMAGES/IMAZINS, INSTAGRAM
DIGITAL DESIGNER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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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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