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 스타 파파라치

2016.10.25. TUE

SIMILAR STARS

박보검과 김수현의 평행이론

이유 없이 좋은 두 사람의 쏙 닮은 평행이론.



 

두 사람은 아역 연기로 눈 도장을 찍었다
김수현의 데뷔작은 2009년 방영된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이지만, 그의 얼굴을 본격적으로 알린 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연기한 고수의 아역과 <자이언트>에서 연기한 박상민의 아역을 통해서였다.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한 박보검 역시 드라마 <참 좋은 시절>의 이서진 아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 모두 아역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한 단계 씩 커리어를 잘 업그레이드 해온 성공 케이스.

두 사람은 왕을 연기했다
왕세자가 이렇게 멋있으면 정말 반칙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박보검과 김수현은 각각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과 <해를 품은 달>에서 강인하면서도 로맨틱한 면모를 지닌 왕(그리고 왕세자)을 연기하면서 ‘대세’ 배우로 흥행 돌풍을 몰고 왔다. 특히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신드롬’에 가까운 현상을 일으킨 장본인이자, 캐스팅 0순위로 떠오른 박보검의 경우엔 구르미 걷힌 후로도 한동안 그 인기가 계속될 전망.

두 사람은 노래를 ‘좀’ 한다
드라마 흥행과 음원 차트 올킬을 동시에 거둔 배우들은 극히 드물다. 하나도 어려운데, 이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은 주인공이 바로 박보검과 김수현. 박보검이 부른 <구르미 그린 달빛>의 OST ‘내 사람’은 공개되자마자 8개 음원 차트를 휩쓰는 저력을 보여줬고 이는 2012년과 2013년 두 차례 <해를 품은 달>의 OST ‘그대 한 사람’과 <별에서 온 그대>의 OST ‘너의 집 앞’을 발표한 김수현의 행보와도 겹쳐진다.

모성 본능을 자극 한다
잘생긴 얼굴은 기본. 어딘지 모르게 자꾸 챙겨 주고 싶다는 마음이 확 느껴지게 하는 모성 본능을 일으키는 남자 배우들이 있다. 박보검과 김수현이 그렇다. 두 사람 모두 가만히 지켜 보고 있어도 사랑스러운 분위기에 빠져들어 엄마처럼 자상하게 보듬어 주고 싶다. 참고로 얼마 전 발표된 엔터테인먼트 순위차트 물망의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모성본능 자극하는 20대 남자배우’ 1위로 김수현, 2위로 박보검이 꼽혔다고 한다. 드라마는 종영했지만, 두 남자를 향한 식지 않은 애정은 꾸준히 오르내리는 검색 엔진 순위로도 알 수 있다.

 

 

 

CREDIT

EDITOR 김나래
COURTESY OF KBS2, MBC
ART DESIGNER 유경미

자세한 내용은
엘르디지털
참고하세요!

저작권법에 의거, 엘르온라인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타 홈페이지와 타 블로그 및 게시판 등에 불법 게재시 불이익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