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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5. MON

DO YOU WANT TO LOSE WEIGHT?

스타 다이어트 따라할 때 명심할 3가지

소녀시대 다이어트, 아이유 다이어트 따라해도 살이 안빠진다고? 당신의 다이어트 실패 요인이 여기 있다



셀럽들의 다이어트 비법을 따라한 적이 있지 않나? 아침에 그린 스무디를 마시고, 점심에 찐 고구마와 계란을, 저녁 식사로 채소찜을 곁들인 생선 구이를 먹으며 다이어트가 성공하길 바란 적이 있나? 필라델피아에서 활동 중인 체중 감량 전문가 찰리 셀처 박사는 '김 카다시안, 카일리 제너, 매건 마클이 먹는대로 따라 해도 그들처럼 건강하게 살을 빼긴 힘들거예요' 라고 말한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당신의 신진대사를 체크하라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을 때, 소비되는 칼로리는 개인의 키와 몸무게, 유전자, 성별, 식습관, 근육량에 따라 다르다. 스타들은 평소에 몸매 관리를 열심히 한다. 때문에 기본 근육량이나 신진 대사량이 일반인 보다 높은 경우대 대부분이다. 이렇게 기본 베이스가 다른 상황에서 그들의 식단을 따라한다고 그들처럼 살이 빠질리 없다. 셀처 박사는 '체중감량 다이어트법들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다이어트법을 따라 하는 것은 마치 그 사람의 안경을 내가 그대로 착용하는 것과 같다. 내 시력에는 전혀 맞지 않는 안경을 쓴들 사물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그만큼 다이어트도 성공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에는 나의 신진대사량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병원이나 헬스장에서 인바디를 하면 나의 신진대사량을 알 수 있으니 제대로 알고 다이어트를 하려면, 인바디 먼저 체크하자!



둘째, 과연 그것만 할까?

셀럽들이 방송이나 매체를 통해 '제 다이어트 비법은 저염식단이에요'라고 말했다고 하자. 과연 그것이 전부일까? 배역을 위해 혹은 레드카펫에서 샘플 사이즈 의상에 몸을 맞추기 위해 극도의 다이어트를 하는 배우나 인플루언서는 목표 체중 달성을 위해 식단 변화 외에도 다른 시도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셀처 박사는 이야기한다. 다른 시도 중에는 운동이 될수도 혹은 식욕 억제제 복용일 수도 있다. "셀럽들이 결코 다 털어놓지는 않죠." 셀처 박사는 덧붙여 말했다. "그들이 공개하는 다이어트 비법은 매일 그들이 실제로 행하는 모든 것을 다 포함하지 않을 수 있다. 특정 배역을 연기하기 위해 6주 안에 10킬로그램을 빼야 하는 것이 그들의 직업인데, 우리 모르게 어떤 극단적 조치를 취하고 있을지 모른다. 혹은 떨어지는 체력을 위해 각성제를 복용할지도 모를 일이다."

셋째, 완전히 식습관을 바꿔버리는 것이 좋을까?

가장 현명한 다이어트 식단은 당신의 식습관에서 가장 적은 변화로 할 수 있는 것이다. 꾸준히 할 수 있어야 하니까! 한 연구 결과에는 과자 대신 사과를 간식으로 먹는 것처럼 작은 변화를 주는 것이 체중이 느는 것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셀럽들은 보통 사람들과 다른 럭셔리를 누리며 사는 경우가 많다. 각종 도우미와 퍼스널 트레이닝 등 여기저기서 도움을 받고 있다는 말이다.
다이어트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현명하다. 나의 예산으로, 나의 주방에서, 나의 스케줄이 허락하는 것들로 해야 꾸준히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셀처 박사는 "장기적으로 지속하기 힘들고, 식단을 짜거나 재료를 사는데 지나치게 에너지와 돈을 많이 소비해야한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결론!

채소를 많이 섭취하고 가공식품 섭취는 줄이고, 식사량을 조절하는 셀럽의 다이어트법은 일리가 있다. 이런 식습관은 누구에게나 바람직하다고 셀처 박사는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들의 다이어트법을 전체적으로 본다면, 당신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다. 그들이 말하는 식단을 참고하는 것은 괜찮지만, 일반 상식이나 의학적 충고에 어긋나는 식습관을 무차별적으로 따라하지는 말자.


이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S의 "HERE IS WHY YOUR FAVORITE CELEB'S DIET MIGHT NOT WORK FOR YOU'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CREDIT

에디터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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