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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FRI

TOO MUCH WORKOUT

많이 운동해도 살이 찐다?

고강도 운동에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잠깐 멈출 것


맥주 한 잔, 치킨 한 조각을 더 먹기 위해 헬스장에서 과격하게 땀을 흘린다면 잠깐 멈출 것. 단기 다이어트를 위해 갑작스레 운동에 매진하는 것도 이젠 그만둬야 한다. 운동을 너무 많이 하는 것이 오히려 살 찌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 너무 많이 운동을하면 우리 몸이 지방을 연소시키는데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이는 ‘번 아웃’ 증상 때문이다.




지나치게 오래 운동을 하면 부신피로증후군에 시달릴 수 있다. 특히 일과 일상, 인간관계, 몸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에서 운동을 할 경우 상태가 더 심해진다. 우리 몸이 싸움 능력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고강도 운동으로 몸을 장기간 싸움 모드로 유지시키는 행동이기 때문. 결국 호르몬이 균형을 잃고 피로가 쌓이고, 멍한 상태를 가져온다. 더 무서운 건 복부 쪽의 체중이 늘어나게 되는 것.




피로가 계속 된다거나, 집중이 어렵다면 부신피로증후군일 가능성이 높다. 이럴 경우에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체중 감량을 위해 과도한 운동 보다는 저강도의 운동을 오래 하거나 고강도의 운동을 짧은 시간 동안 하는 것이 좋다.




부신피로증후군을 가져오는 가장 안좋은 운동법은 바로 하루에 두 번씩 운동하는 것. 운동을 하지 않고 쉬는 날이 있어야 우리 몸이 원 상태로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호르몬이 뒤죽박죽 되는 것은 상당히 무서운 일임을 기억해야한다. 운동도 균형을 유지하라는 말. 가벼운 산책이나 조깅은 언제든 환영이다.



이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영국판 ‘The scientific reason why exercising too much can make you put on weight’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

CREDIT

에디터 전아영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GIPSY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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