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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6. FRI

BODY SOS

명절 응급처치 SOS

잘 먹고 잘 쉬어도 모자랄 판에 몸에 이상신호가 생겼다면?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모았다

요통

먼저 올바른 의자를 사용하자. 양발을 평평하게 바닥에 놓을 수 있고 척추의 S자 곡선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앉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 끝까지 밀어 넣고 등을 곧추세워 허리 근육에 긴장감을 주어야 하며, 척추가 의자 형태로 C자 곡선을 이루게 한다. 이때 한 자세를 30분 정도 유지했을 때는 반드시 자세를 바꿔주어야 한다. 일어서서 양손을 엉덩이와 허리의 경계에 두고 고개를 위로 들어 올리며 몸을 뒤로 젖히는 동작을 5회 반복하고 몇 분 동안 걷는 것이 좋다.



두통

관자놀이 부분을 지그시 5초 이상 길게 눌러 주거나 작은 원을 그리면서 눌러주면 머리의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지끈거리는 머리를 시원하게 해준다. 38~40도의 물에 가슴 아래 명치 부분까지만 10~20분 정도 몸을 담가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근육통 완화 및 두통,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하기 때문.



어깨 결림

고개를 숙였을 때 가장 볼록 튀어나온 뼈와 어깨 끝을 일자로 연결한 선의 중간 지점을 엄지손가락으로 지그시 눌러주면 어깨 결림과 목의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등과 어깨는 각질이 두텁게 쌓이기 쉬워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해 근육이 뭉칠 수 있으니 스팀타월로 각질을 부드럽게 만든 뒤 보디 스크럽을 사용해 마사지를 해줄 것. 와인을 입욕제로 사용하는 것도 혈액순환을 도와 도움이 된다.



다리 부종

무릎 뒤쪽의 접히는 부분의 가운데를 누르거나 무릎에서 손가락 네 마디 아랫부분에서 약간 바깥쪽을 엄지손가락으로 자극할 것. 다리의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피로감이 줄고 부기도 빠진다.



소화 불량

손등에서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이 갈라진 뼈 사이의 오목한 곳을 눌러준다. 소화 불량 및 변비, 설사 등 뱃속이 불편할 때 효과가 좋다. 따뜻한 귤피차 한잔도 도움이 된다. 귤피가 위장 운동을 촉진해 소화 장애를 개선 시켜주기 때문. 게다가 비타민 C는 감기 예방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홍시 주스는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하고 소화 기능을 돕는다. 단 두 잔 이상 마시면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발의 피로

발바닥을 발가락, 가운데 부분, 뒤꿈치 부분으로 3등분 했을 때 발가락 부분에서 오목하게 들어간 곳을 꾹꾹 눌러주면 발의 피로를 풀고 자궁까지 튼튼하게 한다. 그다음 양손으로 발을 잡고 수건을 짤 때처럼 양쪽으로 크게 비튼다. 좌우 교대로 한번, 손의 위치를 바꿔 다시 한번 반복하면 몸속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다.


CREDIT

에디터 김지혜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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