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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MON

THE GOLDEN LENGTH

거지존은 잊어주세요

중단발병'을 유발하는 셀럽은 누구?

스타일링하기에 애매한 기장은 없다, 기술이 부족할 뿐. 셀레나 고메즈처럼 머리를 소량씩 잡아 말면 짧은 기장에도 유려한 웨이브를 만들 수 있다. 스타일링 후 빗질 없이 탱글한 텍스처를 살리는 것도 팁.



차분한 미디엄 기장의 생머리와 은은한 MLBB 메이크업, 모카색 터틀넥 니트까지. 고혹적인 가을 여자의 정석을 보여준 손예진. 그녀처럼 머리끝에 살짝 층을 내면 세련된 느낌이 더해질 것.



f(x) 활동 내내 고집했던 긴 생머리를 댕강 자르고 칼단발을 시도한 크리스탈. 수개월이 지난 지금은? 화이트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도도하고 성숙한 분위기로 변모.



중단발의 근사한 변신. 데뷔작 <버닝>으로 칸영화제 레드 카펫에 선 전종서는 매끈한 슬릭 헤어와 촉촉한 웨트 메이크업, 레드 립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섹시한 룩을 연출했다.



머리 자른 거 맞죠? 러블리한 히피 펌에도 특유의 시크함을 숨길 수 없었던 정려원. 그 시크한 매력을 이어가는 듯 내추럴한 웨이브의 중단발 스타일.



지난여름 귀밑 똑단발을 시도했던 헤일리 볼드윈. 점차 길어지는 무거운 질감이 귀찮았던 걸까? 머리가 훌훌 흩날리는 가벼운 텍스처의 레이어드 커트를 선보였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위한 전략적인 선택? 로맨틱한 웨이브 헤어에서 어깨 기장의 미디엄 단발로 커트한 김태리. 2:8로 나눈 가르마와 함께 연출하니 고전미가 물씬 풍긴다.

CREDIT

컨트리뷰팅에디터 오신영
사진 GETTYIMAGESKOREA, NEWSEN, REX FEATURES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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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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