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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WED

HAIR UP

시원하게 싹

덥고 꿉꿉한 날씨를 물리칠 업 스타일 샘플러

헤일리 볼드윈에게서 엿보는 올여름 헤어 트렌드. 대강 묶은 듯 내추럴한 텍스처를 살린 ‘메시 번(Messy Bun)’과 플래티넘 블론드가 섞인 파스텔 핑크 그러데이션.



비즈니스 캐주얼부터 드레스업까지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넘나드는 빅토리아 베컴의 시그너처 헤어스타일은? 손가락으로 쓱 빗어 볼륨을 살린 시크한 미들 번 헤어.



한 끗 차이로 분위기가 달라지는 포니테일. 니나 아그달처럼 로맨틱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다면 드라이 샴푸로 볼륨을 넣고 느슨하게 묶어보자. 귀 앞쪽에 무심한 척 애교머리를 살짝 빼주면 완성.



여름 스타일링 최대의 적은 ‘습기’. 머리카락을 곱게 쓸어 모아 동그랗게 올려 묶으면 흐트러질 걱정이 없다. 번의 끝부분을 빼 ‘쉼표’ 상투머리로 재미를 더한 센스 만점의 올리비아 컬포.



페이스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게 부담스럽다면 카이아 거버의 반 묶음을 시도해 보자. 풀어 헤친 머리의 웨이브가 풍성할수록, 이마의 잔머리가 부스스할수록 얼굴이 작아 보인다.



젠다야 콜맨의 ‘멋쁜’ 스타일링. 블랙 수트, 짙은 눈썹의 매니시한 연출과 정갈한 가르마가 여성스러운 로 업두(Low Updo)의 컬래버레이션.



타고난 곱슬머리를 가진 테일러 힐의 똑똑한 서머 헤어 룩. 곱슬기로 번의 볼륨은 자연스럽게 살리고 핑크 두건으로 깔끔하고 상큼한 이미지는 더하고!



업 스타일을 즐기는 벨라 하디드에게 새로운 스타일이 포착됐다? 모발 끝부분을 두상 위로 뻗치게 늘어뜨린 솥뚜껑 머리를 선보인 것. 독특한 선글라스와 함께 ‘힙’한 느낌 업업!

CREDIT

에디터 오신영
사진 GETTYIMAGESKOREA
디자인 황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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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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