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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THU

HAIR SOLUTION

안 감아도 괜찮아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머리 감는 건 사치다. 드라이 샴푸와 헤어 미스트만 있다면 하루쯤은 머리 안 감아도 괜찮다

한번 뿌리면 멈출 수 없다는 마성의 드라이 샴푸, 나도 한번 도전?



Dry Shampoo

손이 꽁꽁 얼어버릴 것 같은 추운 날씨로 머리 감는 게 귀찮아지는 요즘, 미역처럼 가라앉은 머리를 찰랑이게 만들어 줄 드라이 샴푸를 찾았다.



헤어 데오도란트로 불리는 파우더 타입 드라이 샴푸. 파우더를 손에 덜어내 두피 깊숙이 닿도록 마사지해준 후 털어내면 끝. 러쉬 노 드라우트 115g 1만8천9백원



해외에서 더 유명한 코랩, 기존 제품들의 하얀 파우더 단점을 완벽히 커버했다. 검은 옷을 입고 맘껏 드라이 샴푸를 털어내도 걱정 없다. 자두와 바닐라의 조합으로 달달하고 상큼한 향을 선사한다. 코랩 유니콘 드라이샴푸 200ml 1만1천9백원



피지 흡착 효과가 뛰어난 파우더가 머리에 뿌리는 즉시 기름기 제거는 물론 헤어 볼륨을 살려준다. 허브 향이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 뿌리기만 해도 자신감 상승. 르네휘테르 나뚜리아 드라이 샴푸 150ml 1만8천원



드라이 샴푸의 원조. 연말 파티나 클럽에서도 밤새도록 헤어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있다. 뿌리는 즉시 상쾌하고 깨끗함을 경험할 수 있을 것. 바티스트 드라이샴푸 #오리지널 200ml 1만4천5백원



틴티드 파우더로 기존의 네틀리보다 브라운, 블랙 어두운 컬러에 사용하기 좋은 드라이 샴푸. 기름기는 제거하고 모발이 건조하지 않게 가벼운 수분감을 부여한다. 내추럴 컬러로 앞머리에 사용하기에도 제격이다. 클로란 오트밀크 드라이샴푸 150ml 1만6천원



Hair Perfume Mist

모발에 뿌려주기만 하면 향기를 입혀준다. 센스의 한 끗 차이는 이런 것에서부터 나온다.



디올의 우아하고 여성스러움을 그대로 표현한 헤어 미스트. 사랑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플로럴 향으로 은은한 잔향은 마치 봄날의 싱그러움을 연상시킨다. 디올 미스 디올 퍼퓸드 헤어 미스트 30ml 5만9천원



샤넬 퍼퓸에 비해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다는 것이 장점. 모발이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샤넬 샹스 오 비브 헤어 미스트 35ml 5만8천원



그윽한 베르가못 향과 포근한 머스크 향이 조화롭다. 모발을 건강하고 향기롭게 가꿔주는 케어 효과가 뛰어나다. 실크테라피 베르가못 머스크 퍼퓸 에센스 미스트 80ml 1만6천원



막 머리를 감고 나온 듯한 향으로 남자가 쓰기에도 좋은 세련된 유니섹스 퍼퓸. 산뜻함과 함께 모발에 윤기와 영양을 부여한다. 바이레도 블랑쉬 헤어 퍼퓸 75ml 7만5천원



겨울에 어울리는 포근한 향은 물론 지속력이 좋아 모발 끝에 한 번만 뿌려줘도 하루 종일 향기가 오래 유지된다. 프레데릭 말 카넬 플라워 헤어 미스트 100ml 18만7천원

CREDIT

에디터 박주원(프리랜서)
사진 GIPHY, 중앙포토
디자인 박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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