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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SAT

HIP & HOT, HAT!

올 겨울엔 너로 정했다

헤어스타일링과 모자의 매치를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다고? 따라만 해도 반은 성공하는 모자 디자인별 헤어 & 메이크업 스타일

아메리칸 스위트 하트 테일러 스위프트의 지극히 미국적인 승마 룩. 시그니처인 레드 립 대신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클로셰의 ‘럭셔리 스포티’한 멋을 살렸다.



각진 얼굴의 소유자라면 수키 워터하우스의 스타일링을 참고할 것. 인디 핑크 컬러의 라운드 버킷 햇은 인상을 부드럽게 해주고 경쾌한 느낌의 레이어드 컷은 ‘얼굴 소멸’ 컷이라고 불리니까.



마치 유니콘 같은 모습의 아이린. 일반인은 엄두도 못 낼 꽃분홍 빵모자와 퍼플 헤어, 딥한 바이올렛 재킷까지. 조화를 이루는 그녀의 톤 온 톤 컬러 매치 센스.



90년대 갱스터 힙합의 재현? 리한나는 챙 넓은 모자와 별 모양 패턴의 두건, 체인 네크리스로 그때 그 시절의 느낌을 살렸다. 헤어엔 인컬만 살짝 넣고, 누드 립 컬러로 과한 느낌을 중화한 노련함을 캐치할 것.



미국 틴에이저들의 워너비 카밀라 카베요. 그녀의 유명세는 영민한 믹스매치 센스에서 출발했다고. 매니시한 모자엔 여성스러운 로 포니테일을! 굵은 웨이브를 넣으면 효과가 배가된다.



사복 패션 천재로 불리는 미스 유니버스 출신 올리비아 컬포. 특별한 스타일링을 하지 않은 정갈한 단발이 ‘쿨’해 보이는 건 스포티한 볼 캡과 시크한 캐츠 아이 덕분이다.



미녀는 모자를 좋아해! 파파라치 컷에서 과감한 레드 비니부터 볼 캡까지 모두 소화해 내는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인 벨라 하디드. 자글자글하게 볶은 히피 펌과 레더 세일러 햇의 조화 역시 ‘성공적’.



포멀한 수트로 연출하는 스트리트 무드. 리타 오라처럼 커다란 링 귀고리에 푹 눌러쓴 모자 그리고 몇 가닥 삐져 나오도록 루스하게 묶은 당고 머리면 끝.



로고 프린트 베이스볼 캡의 인기는 계속된다. 비욘세처럼 발랄한 양 갈래 브레이드와 함께 연출하면 트렌디한 느낌이 배가될 것. 강풍에도 머리가 흐트러질 염려는 없겠다.

CREDIT

컨트리뷰팅에디터 오신영
사진 GETTYIMAGESKOREA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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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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