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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MON

CALL YOU MINE

신부 헤메, 이렇게 해볼까?

사랑에 푹 빠진 신부의 브라이덜 헤어, 메이크업

Fatal Red

사랑에 푹 빠진 신부의 뾰로통한 얼굴. 깨끗한 피부 표현을 위해 Giorgio Armani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 SPF 25/PA??를 얇게 펴 바르고 잡티는 한 번 더 감춰주었다. 인형처럼 긴 속눈썹은 Lancome 데피니씰 마스카라를 속눈썹에 쓸어주듯 발라 길고 풍성하게 연출. 바짝 상기된 볼은 Nars 블러쉬 아모르를 눈 아래부터 광대까지 터치하고 중앙에 여러 번 겹쳐 발라 발그레하게 강조했다. 앵두를 먹은 듯 붉은 입술은 톤다운된 레드 컬러의 MAC 립스틱, 신을 안쪽부터 소량 펴 발라 자연스럽게 퍼뜨린 것.
 
드레스는 Watters by Kate Blanc. 빈티지 티아라는 Heart of Gold by The Queen Lounge.

 

 

Sweet Kiss

잘 익은 듯 보송보송, 복숭복숭한 신부의 입술. 깊이 있는 눈매는 Laura Mercier 아이 컬러, 진저를 넓게 터치한 다음, J. Estina Beauty 주얼 디파인 라스팅 리퀴드 라이너로 점막을 꼼꼼히 메워 또렷하게 보이도록 했다. 이후 차분한 브라운 컬러의 MAC 아이펜슬, 커피를 쌍꺼풀 라인에 밀착시키고 이를 스머지해 음영을 더했다. 핑크와 피치 컬러가 조화로운 투 톤 립은 Shu Uemura 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마뜨, PK 354를 입술 전체에 도포한 다음, Shu Uemura 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마뜨, CR 342 컬러를 안쪽부터 그러데이션. 

 

레이스업 드레스는 Kayla by Souhait de Blanc. 이어링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Elegant Nude

우아한 누드 룩에서 신부의 품격이 느껴진다. 잘생긴 눈썹은 Make Up For Ever 아쿠아 브로우 키트, 30 다크 브라운으로 모양을 볼드하게 잡아준 다음, Make Up For Ever 브로우 젤, 35 미디엄 브라운으로 눈썹 결을 살려 입체감을 더했다. 눈가는 Chanel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 팔레트 중 브라운 컬러로 보드라운 음영을 드리운 것. 장밋빛 입술은 Nars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 아메리칸 우먼을 입술 안쪽부터 펴 발라 벨벳처럼 소프트하게 마무리했다.

 

가죽 장식을 덧댄 드레스는 Kisui by Kate Blanc. 이어링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Washed Pastel

부드러운 온기를 담은 빛바랜 파스텔 메이크업. 보랏빛 눈두덩은 Cle De Peau Beaute 옹브르 꿀뢰르 솔로, 206 러블리 라일락으로, 핑크빛 언더라인은 Etude House 룩 앳 마이 아이즈 카페, PK007 로즈티로 도톰하게 물들여 꿈꾸는 듯 몽환적인 시선을 유도했다. 수줍은 듯한 양 볼은 크림 타입의 Hera 플래시 블러셔, 4호 로즈 온 코튼을 손으로 톡톡 두드려 발그레하게 연출. 내추럴한 발색이 돋보이는 입술은 앞서 사용한 파운데이션으로 라인을 정돈한 다음, Cle De Peau Beaute 루쥬 아 레브르, 2호 실크 스크롤을 한 방향으로 밀착시켰다.

 

튜브 톱 드레스는 Deniz Ediz by Kate Blanc. 하이넥 볼레로는 Kate Blanc. 나비 모양의 헤어 주얼리는 Heart of Gold by The Queen Lounge. 

 

 

Starry Gaze

반짝반짝. 눈을 깜박일 때 더욱 영롱한 신부의 별빛 눈매. Dior 5 꿀뢰르 디자이너, 008 스모키 디자인 중 펄 그레이 컬러의 아이섀도를 눈두덩에 넓게 칠한 다음 Make Up For Ever 다이아몬드 파우더, 7호 화이트 위드 터콰이즈를 중앙에 꾹꾹 눌러 블링블링하게 만들었다. 속눈썹은 마이크로 미니 브러시를 탑재한 Clinique 바텀 래쉬 마스카라, 01 블랙으로 언더라인까지 한 가닥 한 가닥 또렷하게 도포. 촉촉한 광택이 감도는 입술은 Laura Mercier 멀티 컬러밤, 아마레또 스월을 입술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펴 발라 완성했다.
 
튜브 톱 드레스는 Deniz Ediz by Kate Blanc. 케이프는 Kate Blanc. 이어링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CREDIT

에디터 천나리
사진 박기숙
스타일리스트 방준미
디자인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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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드 본지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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