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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TUE

이젠 ’프리-샴푸’ 하세요

바빠도 샴푸 전에 한 단계 더

당신의 모발이 건강하다면 읽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샴푸 전, 한 단계만 추가해보세요


리페어 수딩 스칼프 오일, 5만2천원, L'Occitane.

잦은 펌이나 염색으로 따갑고, 땅기는 두피엔 진정과 보습이 급선무. 아홉 가지 성분이 이를 해소해 주는 두피 전용 오일로 집중 관리에 돌입하자. 가벼운 마사지를 해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효과가 배가될 것.




윌 드 레오놀그렐, 5만5천원, Leonor Greyl.

모발의 수분 보유력을 높이고 축적된 실리콘을 제거해 주는 트리트먼트 오일. 마른 모발에 바르고 10분 뒤 샴푸하거나 잠들기 전에 도포해 다음 날 아침에 씻어낸다. 수영장의 염소 성분과 바닷물의 염분,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는 모발에 강추.




호호바 리페어 헤어 오일, 1만4천9백원, Yves Rocher.

샴푸할 때 모발이 손상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이를 보호하는 동시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헤어 오일로, 두피를 제외한 모발 전체에 펴 발라 흡수시킨 후 헹궈낸다. 이후 샴푸와 컨디셔너를 사용.




프레파라토레 쿠타네오, 5만5천원, Medavita.

귀찮을 땐 스프레이 타입이 제격이지! 매끈한 모발의 기본은 청정한 두피. 정화가 필요한 모든 두피에 칙칙 뿌리고 마사지하는 토닉 제품으로, 꽉 막힌 모공을 열어 두피가 숨 쉴 수 있게 해준다.




힐링 포스 프로페셔널 스캘프 엑스폴리에이터, 2만3천원, Beyond.

두꺼워진 옷차림. 어깨 위의 비듬을 남몰래 털어내곤 한다면 어떤 샴푸가 좋은지 찾기 전에 스크럽 제품부터 챙기자. 천연 식물성 스크럽제인 해금사가 두피에 쌓인 각질과 모공 속의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 줄 테니.




루츠, 3만1천원, Lush.

두상에 착 달라붙는 가느다란 모발이 고민인가? 적시지 않은 모발의 뿌리부터 끝까지 도포한 후 풍성했던 과거를 되새김질하며 20분간 가열차게 마사지해보자. 시간은 좀 걸리지만, 공들인 만큼 볼륨감이 살아날 것.




마이 헤어 레시피 리페어링 부스팅 앰풀, 손상모발용, 3개입 1만2천원, Innisfree.

샴푸를 하려고 머리칼을 적시거나 자고 일어나기만 해도 엉키는 ‘극손상 모발러’라면. 콩 단백질과 오일 성분이 큐티클에 침투해 엉킴을 개선하고 이후 사용 제품의 효과를 높여준다.




핑크 클레이 스칼프 마스크, 4만3천원. Cattier by Ontree.

예쁘게 스타일링하면 뭐 하나. 저녁이면 어김없이 떡 지는 ‘노답’ 두피인 걸! 물기 없는 두피에 바르는 스케일링 마스크로 클레이 성분이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산뜻한 두피로 변신시켜 준다.


CREDIT

에디터 천나리
사진 전성곤
디자인 박라영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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