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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THU

DEEP BURGUNDY

가을맞이 화장대 쇼핑 1순위!

야하지만 선정적이지 않아 더욱 매혹적인 버건디. 올가을엔 핏빛에 가까운 그 색채에 물든다.

 

1 스킨 크림-인 파운데이션, 9만원대, SK-II. 피부에 바르는 즉시 겉돌지 않고 바로 밀착돼 ‘모태 피부 미인’ 소리를 듣게 해주는 효자 아이템. 파운데이션에 ‘스킨 시그니처 크림’이 들어 있어 수분감 또한 탁월하다. 푹 자고 일어난 피부를 연출해 보자.

 

2 와인 테라피 슬리핑 마스크, 레드 와인, 1만2천원대, 홀리카홀리카. 레드 와인 추출물이  10% 나 릴랙싱 효과에 좋은 은은한 와인 향과 탱글탱글한 제형이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밤사이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3 와일드 로즈 아이크림 브라이트닝 파인라인, 6만원, 코레스. 창백한 피부, 어두운 눈가의 뱀프 룩 메이크업이 유행이라고 하나, 뱀파이어마저도 다크 서클은 고민일 터. 하지만 걱정 말자. 비타민 C가 풍부한 야생 장미 오일 성분이 환하게 밝혀줄 테니까.

 

4 슈가 플럼 립 트리트먼트 SPF 15, 3만4천원, 프레쉬. 천연 설탕과 블랙 커런트 오일을 함유한 립 트리트먼트. 육안으론 컬러가 짙어 보이지만 실제로 바르면 자연스런 자줏빛이 돈다. 더불어 SPF 15로 자외선 차단까지, 1석3조 아이템.

 

5 아로마테라피 롤온, 우먼 밸런스, 1만5천원, 아로마티카. 생리 중 흐트러진 몸의 밸런스와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도움을 주는 여성 전용 제품으로 손목, 귀 밑에 바르기만 하면 끝이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쉽게 아로마 테라피를!

 

6 옹브르 꿀뢰르 솔로 싱글 아이섀도, 로즈 사파이어, 6만원, 끌레드뽀 보떼. 가을맞이 화장대 쇼핑 1순위는 단연 몽환적인 흑장미 빛 아이섀도가 아닐까? 마치 스며 나온 듯한 광택과 색감을 표현할 수 있는 이 제품이 당신을 우수에 찬 가을 여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7 포푸리 실크 파우치 보드로, 7만8천원, 산타 마리아 노벨라. 싹, 잎, 꽃잎의 혼합물을 30일 이상 질그릇 병에서 자연 건조시켜 만든 포푸리를 고급스런 실크 파우치에 담았다. 향은 두말하면 잔소리, 외모까지 완벽하니 선물용으로도 좋을 듯!

 

8 르 베르니, 427 다이아볼릭, 3만2천원, 샤넬. 만약 강렬한 버건디 세계에 익숙치 않은 초보자라면 네일로 입문할 것. 미처 큐티클을 제거하지 못한 손과 발조차 트렌디해 보이는 효과를 선사한다. 골드 펄까지 가미해 바를수록 매력이 더해진다.

 

9 튜버루즈, 14만5천원, 딥티크. 인도에서는 ‘밤의 여인’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관능적이고 유혹적인 향. 연인과 함께 또는 유혹하고 싶은 이성과 단둘이 있을 때 켜보자. 어느새 그와의 거리가 한 뼘으로 좁혀져 있을지도 모른다.

 

 

 

CREDIT

EDITOR 이슬비
PHOTO 정성곤
DESIGN 하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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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본지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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